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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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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아이들이 울수도 있지요... 울고 싶어서 울겠습니까..
어른들이 잘 달래주면 됩니다.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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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도리토스
님은 어렸을때 안울었나요? 사람이 있는 곳에서 한번도 시끄럽게 운적이 없나요?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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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이~~
애들은 말이 안통하는데
어른은 말이 안통함...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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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쨔
예전이야 자주 보는 풍경이라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큰일날 사람이네요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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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21개월 캠핑도전하고 싶은데 괜히 저녁 새벽에 울어서 주변 캠퍼 피해줄까봐 못가겄더라구요 포기 ㅜㅜ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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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파리는뚠뚠해
어휴 애 키우는 사람도 콧바람좀 씌고 살자구요...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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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maxzlzl 집에서도 울고 불고 해서 이웃들한테 피해갈까봐 걱정인데 캠핑장에서는 어우.. 상상도 하기 싫네요.. 집에서는 문이라도 닫아서 소리를 막는데..ㅠ 암만 달래도 뜻대로 안되는게 아기들이라... 컨트롤 가능할때 데리고 가려구요 ㅎㅎ 지금 캠핑용품 장모님댁 창고서 3년째 썩는중ㅠㅜ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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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이~~
@maxzlzl 애기가 기억 못하는건 맞는데 아빠 엄마가 기억하면서 애착이 생기고 아빠 엄마의 기억과 추억이 생기면서 모성애 부성애가 강해지죠...
애기들 기억도 못하면 기억할나이쯤까지 할머니댁이나 보육시설에 맡겨두고 나중에 데리고 올건아니잖아요...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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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pple
아직까지 운이 좋아서 그런 이웃은 못만나봤는데.... 그정도면 우리 애가 들을까 무섭네요. 보통은 캠핑이지만 저도 딸 둘 데리고 가끔 스텔스 차박 가는데.....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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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괭이7
아이는 그럴 수 있는데. 부모는 그러면 안 되죠.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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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e78
집 밖에서도 저 정도면..;;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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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Back / 대체 뭘 보셨길래요? 애가 우는데 놔두는 부모가 뭔 부지기수에요 다들 달래기 바쁘던데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