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냐 돔쉘터냐 고민입니다10
- 단축키30
- 등록일 2022-08-29 09:54
- 조회수 1343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Namong
타프가 치기 어렵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타프치는게 돔텐트 하나 치는 정도의 공수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팩 8개 박고 폴대마저 슬라이드폴대면 몇군데 걸어주면 끝이니까요...
단 메쉬스크린을 걸려면 좀 복잡해집니다. 처음부터 메쉬를 바로 걸 수 있게 조치를 하고 타프를 걸거나 D링폴대를 쓰는게 아니면 메쉬 걸기 위해서 타프를 내리고 올리고 해야하니까요..
돔텐트와 연결 가능한 쉘터를 쓰실게 아니라면 차라리 리빙쉘을 하시느건 어떨까 싶네요. 모양은 돔쉘터보다 안이쁘지만 공간활용도 좋을거고...
돔쉘터-돔텐트 분리되는걸 생각하면 아이들이 텐트안에서 놀때 쉘터에서 지켜보기도 어렵고요...
타프만으로는 해가 기울어지는 가을 겨울 햇살을 다 막아내기에 빡씹니다. 사이드월이나 스크린이 필요할거구요. 안그러면 해를 피해 도망다녀야됩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뭐인지 생각해보시고 맞는걸로 하셔요.
장비를 타프, 타프스크린, 돔, 돔쉘터, 리빙쉘 다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수납때문에 그날 들고 나가는건 한종류뿐이니...
2022-08-29
|
|
|
0
0
 회색의영혼
벌레랑 모기 걱정되면 쉘터요 3X3 싸이즈면 거실만 쓰면 충분해요 렉타타프에 메쉬숼터 넓긴한데 피칭 시간도 걸리고 지난주말에는 경남 밀양도 밤되니 쌀쌀해서 긴옷 입고 지냈습니다
2022-08-29
|
|
|
0
0
drzest
한사이트에 2개를 칠 수 있나요? 안된다고 하는 캠핑장도 있을 듯 해서요
2022-08-29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추워지기 전까지는 돔 쉘터도 괜찮아 보입니다.
타프는 치다가 힘 다 빼고 모양 안 나올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돔 쉘터도 좀 4×4정도 되면 넉넉하지 싶어요.
그냥 개인적으로는 돔 쉘터 추천드립니다. 이제는 많이 안 더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