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돔+타프 vs 리빙쉘, 어떤게 더 설치가 힘든가요?25
- 개철수
- 등록일 2022-09-13 22:01
- 조회수 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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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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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타프는 사실 40cm 팩 4개 박는게 일이지.. 설치와 철수는 쉽죠. 텐트는 바람에 따라서 텐트만 팩 박아서 고정할껀지. 스트링까지 다 고정할껀지에 따라서 다르죠. 여름엔 타프와 면혼방 이너텐트류의 텐트들을 좋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타프에 돔텐트?에 갸우뚱 하듯 사실 다 각자의 취향이죠. 터널형이 가장 쉽고, 그리고 스노우라인 포티스처럼 폴대3개로 가능한 텐트들은 사실 쉽죠. 돔텐트도 면소재의 돔쉘터의 경우에는 폴대 10개씩 들어가는 것도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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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il1978
벌래때매 여름에도 리빙쉘쓰는지라. 돔 타프가 이래저래 더 귀찮습니다. 거기다 옆 막느라 사이드월까지치면.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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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의 나머지 리빙쉘보다는 타프랑 돔텐트가 설치가 훨씬 쉽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넵ㅠㅜ 설치랑 철수는 캠핑의 필수요소인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