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기준 크기가 너무 애매하네요
이너텐트 크기 애매하고 전실은 더 애매하고
피칭 2번 했는데 팔 준비하고있습니다.ㅜㅜ
저만 이러는거 아니겠죠?
이런류는 설치쉬워서 방출보단 쉘터류로 쓰셔도 괜찮을거같아요!
320cm 600cm 정도는 넘어야
좀 쓸만해지죠
근데 또 너무 커지면 사실 2박3일용으로는 치기가 힘들어지죠.
아리에스 애매하죠 ㅠㅠ
돔의장점도 리빙쉘의 장점도 없으니
뭔가 합리적인걸 찾다 사는경우가 많죠
야전침대놓고 사용하면 좋아요 ㅎ
그러면 벌레유입을 못막겠어요 ㅜㅜ
하지만 저도 이젠 이너안쓰게 되네요
당장 팔고 최소 타우르스 6미터 급으로 해야 텐트안에 테이블도 넣고 난로도 넣고 가능합니다.
지금은 농협 12로 보고있네요
1~2인에 최적화된 사이즈이기도 하고, 몇몇 가까운 캠핑장의
4*5미터의 작은 데크 사이즈에 딱 맞기도 했구요...
2인이라도 이너를 걸면 전실이 좀 부족할 것 같아서,
아직 이너를 걸어본적이 없긴합니다.
저는 갈아타려구요
전 같은 구조의 크기가 좀 더 큰 포티스2 쓰는데....
잘때만 들어가는 이너가 텐트의 절반(4인도 굴러다닐 정도)이라......
결로 문제도 있고,,, 자립되는 면텐트 2인용으로 사서 쓰니 전실이 넓어져서
방출 안하고 그냥저냥씁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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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는 설치쉬워서 방출보단 쉘터류로 쓰셔도 괜찮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