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백패킹 해보려고 하는데요13
- breez
- 등록일 2022-10-22 22:53
- 조회수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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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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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도사이
클라이밋 인슐은 말리고 싶네요
게다가 편하지도 않고 뒤척일때 소리도 많이 나는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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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아바
1. 입식 좌식 결정하시고 좌식이면 트레킹패드 or bpl, 입식이면 체어원+큐브or테트라 추가하시면 될거같습니다.
2. 그리고 극동계 안다니시고 여름에도 다니실거면 클라우드말고 몽가도 고려해보세용..
3. 베개랑 식기는 일단 없이 몇번 다녀보시고 필요하시면 구매하세요. 저는 사놓고 안씁니다. 핫앤쿡에 수저가 들어있고, 그 외에는 꼭 필요하면 나무젓가락 들고갑니다.. 근데 보통 김밥이나 빵 같은거는 식기류가 필요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비화식이면요. 베개는 생각보다 에어베개가 불편해서 저는 파우치에 옷 넣어서 그거 베고 잡니다.
4. 적어놓으신 침낭 찾아봤는데 충전 230g을 지금 날씨에 사용하시면 얼어죽어요.. 하계용으로 적합해보입니다.. 돈 좀 더 투자하셔서 충전량 800이상 되는 동계용으로 구매하시고 내년에 따뜻해지면 mini와 같은 여름침낭 추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뭐가 됐든 침낭이 가장 중요합니다...!
5. 헤드랜턴도 하나 추가해주세요. 알리에 만원정도면 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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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이시면 겨울에도 계획중이신건가요?
침낭 검색해봤는데 봄 가을 용인 것 같은데
무게도 그렇구요.
침낭은 더 따뜻한걸로 하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극동계는 안하려고 하고요
베이스레이어 미들레이어 우모 우모바지
우모 양말 다하고 자려고 생각중입니다
예전에 혹한기 훈련 때도 저거보다
부실한 장비로 별이상 없이 한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