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해안가는 캠핑해도 누가 뭐라고 안하나요?? (사진U)17
- 보부상의캠프
- 등록일 2022-10-28 17:42
- 조회수 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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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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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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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상의캠프
참고로 저는 아직 캠린이라 노지 캠핑할 계획은 없고,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는 와중에 궁금해서 질문 올린것입니다.. 오해할수있을만한 글이여서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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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궈이당
본인 댓글에 노지는 불법이라는 것을 인지하시는 분이
해수욕장 노지를 물으시는거는 무슨 경우죠?
그러면서 오해하지말라 궁금해서 물어봤다?ㅋㅋ
한국어가 서투르시면 글공부를 다시 하시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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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상의캠프
무슨 경우라뇨 불법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저런 환경에서 캠핑하면
해코지를 당할 수도 있는지, 그런 경험자가 있을지 그냥 궁금에서 글을 올린건데, 우리나라가 질문하는거에 자유도 없는나라입니까? 이런 질문하는데 누구한테 피해가 가나요?
다른 사람이보기에 다른 늬앙스라면 뭐 제가 할말없고 죄송합니다만,
근데 여기 게시판에서 노지 캠핑하는 글이 이전에도 수두룩하게 올라와있고 많은사람들이 조회하고 추천박고 그러는데 왜 여기와서 시비걸고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노지 캠핑 글에도 그런식으로 글 달고 다니시나요? 본인 댓글에는 비추 왜달렸는지는 스스로 생각해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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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Klove
마음 푸세요.
캠포 핫게글 가는거 벌레들 먹잇감되서.
뜯어먹기 좋은거라.
시비댓글 어마무시합니다.
정보글 말고는.
일부러 욕먹을만한글 올리기도 하고
댓글로 캠포 싸잡아서 비하글등등..
좌표찍고 우르르..
암튼 기분푸시고 해변가는 보통 마을 관리인지라
어촌계에 문의가 빠르실겁니다.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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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어떤지 모르겠지만.. 방파제?? 뚝?? 해안가 가까운 도로 빼고 도로 아래로 다 만조 시 침수되는 지역일수도 있어요
동해 해변에서는 낚시하면서 자주 캠핑했었는데 뭐라 하는 사람 없었습니다~~
동내 주민 보단 관관객 많이 댕기는 지역이라면.. 도난 주위!!!! 살림망에 넣어놓은 물고기도 가끔 훔쳐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