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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ungi10

  • Barim581
  • 등록일 2022-11-09 12:32
  • 조회수 1417
ppomp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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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ULDEY
저도 겨울끝나고 집어넣기전에 그렇게해서 등유통에 넣어둔적 많습니다 보관만 잘하시고 변색안된다면 내년에 쓰셔도 무방합니다
2022-1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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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Barim581
ㅍㅍ
2022-11-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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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ULDEY

네 반사식통에 나무젓가락 끼우고 깔대기로 받아서 다시 넣어 그늘에 두심됩니다

2022-1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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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andmann
반사식 난로 등유 제거하는게 좀 그지같아서 전 그냥 넣어놓고있긴한데...젓가락같은걸로 눌러서 레버를 열어줘야 기름이 나오더라구요
2022-1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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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Barim581
ㅍㅍ
2022-11-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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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세련된음주자
양이 별로 안된다면 한겨울에 날 추운날 심지태우기해서 집어 넣으시면 될듯
2022-1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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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Barim581
ㅍㅍ
2022-11-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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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pppple
저는 1월에 쓰고 팬히터 등유통 안에 들어있는거 그대로 10월에 잘 썼습니다 ㅎㅎㅎ

반사식 난로에도 있을껀데 아직 팬히터만 꺼내서... 반사식 난로건 확인도 안해봤네요...

이번 주말에 좀 돌려봐야겠습니다.

2022-1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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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달팽이텐트
저유가 시대에는 난로에 안좋을거 같아서 버렸는데 이젠 남은 한 방울까지 다 씁니다
2022-1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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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니나노니나노니
저도 등유가 생각보다 많이 남아 젓가락으로 눌러서 등유통에 다시 담고, 나머지 잔유태우기 했습니다. 그래도 잔유 태우는 데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2022-1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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