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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이야기가 나와서6

  • Brian™
  • 등록일 2023-08-31 08:50
  • 조회수 1448
노지로 그날막만 가지고 소풍을 간적이 있는데,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지자체에서 깔끔하게 수변 공사를 마친 곳이었습니다.

 

근디 가보니 장박 텐트에 트레일러에.....

 

이기적인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관할 지자체에 민원으로 장기로 텐트나 트레일러 가져다 놓은 것들을 정리할 수 있냐 문의 해봤는데

역시나 강제사항이 아니라서 그럴 수 없다라는 답만 받았습니다.

 

이런 답변 받은 이상 더 뭘 해볼 의지도 안생기고 다시 가고 싶지 않아지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그냥 안가는게 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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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왼팔의달인

네 법이 바뀌지 않는 한...

2023-08-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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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눈팅당원

네 안 가는게 좋죠

2023-08-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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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카프리썬종이빨대
이래서 공짜로 하면  안되요

하루 만원이라도 받아야

진짜 필요한 사람들이 애용함

2023-08-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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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장난가암
저도 노지 가는데... 장기 알박기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하루갔다 오면되는데 왜 알박기 하는지...

희안합니다...  

쓰레기는 가져가고... 

하지말라는건 안하면 되는데.. 그게 왜 어려운건지 모르겠네요..

2023-08-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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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조약이
언제 어느시간이든 지 생각날때 가더라도 알박은곳에 내자리는 있으니까!  라는 마인드겠죠... 카라반이나 트레일러같은경우는 아예 주차공간까지 확보되니 개꿀이네... 이런마인드일꺼구요  저런꼬라지 더러워서 노지 안갑니다.
2023-08-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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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리버스12
그것도 그렇고 아라뱃길 같은곳에 무단주차 점령 주말가면 그런차들때문에 주차못하는건 다반사고 삼겹살 꾸어 쳐먹고 있더라구요
2023-08-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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