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쪽은 사이드월을 설치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중국스타일 타프는 길게친다고 보면 되고 우리나라 타프는 옆으로 넓게 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괜찮아a 주류 브랜드들이 거의다 440 쪽에 메인폴대를 거는 방식이더라고요 윗분 말씀처럼 그래서 사이드월이 거의다 440 폭으로 나옵니다

일부 수입타프 대표적으로 아릭시가 길게 메인폴대를 거는 방식으로 재봉선이 나있더라고요

@놀고먹고 렉타보단 헥사가 났겠네요

@OvO! 저는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렉타입니다. 치는 수고는 비슷하지만 그늘양과 비를 막아주는건 차이가 있습니다. 대신 헥사는 멋있죠. ㅋㅋ 그리고 사이드폴대로 옆을 높여주지 않으면 지나다닐때 머리가 닿아서 좀 불편해서 전 렉타만 사용합니다.

@놀고먹고 다시 읽어보니 500쪽에 메인폴대를 거는 방식이라는 말씀을 440이라고 오타를 치신거 같네요 ^^

@곰탕502 유튜브에 타프 종류별 시뮬레이션 한 거 봤는데 의외로 헥사가 그늘양이 렉타와 비슷하더군요.

@곰탕502 놀고먹고님이 말씀하신건.. 메인폴과 메인폴 사이의 거리가 440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곰탕님께서는 500의 변 중간에 메인폴을 설치하신다는 것으로 이해했고요,

ㅎㅎ 결국 같은 말씀 같습니다!

@곰탕502 치는 수고가 훨씬 적지 않나요? 폴대도 2개만 있어서 짐도 줄고..

@놀고먹고 

메인폴대 꼽는 쪽이 550이니 

사이드월이 440사이즈로 나오는거 아닌가요?

위 제품은 보통 흔히 쓰는 렉타모양이 아니네요

이왕이면 550* 440 사이즈가 좋습니다

@젠트리아빠 아 그럴 수 있겠네요~ ㅎㅎ

@MStas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훨씬까지는 아니고 사이드폴대 4개를 더 챙겨가는 정도의 수고가 차이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같이 폴대가 조립식이면 폴대부피가 엄청차이가 나서 수고가 클텐데 요즘은 대부분 슬라이딩폴대를 사용하시니 크게 수고롭지는 않으실 겁니다 ㅎㅎ

어짜피 헥사타프도 메인폴대에 팩2개씩 박고 사이드 줄 묶어주는데다가 4개의 모서리에 총 4개 팩 박으면 전부합쳐서 8개를 박아야 되는대 렉타도 헥사랑 똑같이 사이드폴대 없이 쳐도 되지만 보통은 사이드폴대를 사용하니 헥사타프 설치+4개의 모서리에 사이드폴대만 끼워서 올린거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