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t 라고 하던데. 가격도 저렴하고 크기도 적당한데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는데 실사용은 어떻까요?
부피가 너무커서 수납에 아주 안좋아요.
자리 잡기 전에 파쇄석 큰애들 빼주면
돌배김 없이 가능합니다. 부피는 큽니다. 알피쿨60리터보다
큽니다. 저는 잘씁니다
제가 140짜리X2 (280) 쓰고 있는데
위에 언급해주신것처럼 알피쿨보다 큽니다 ㅎㅎㅎ
저는 때에 따라서 에어매트 280짜리와 교차사용 하거든요
12월~2월 동계는 쉬는타입이라서 실사용기가 없으나 실사용해본 11월과 3월의 바닥한기는 에어매트와 비교해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스타루스꺼 텐트종류별로 있는데 에어박스 쓰기전에는 공기없이 까는 매트류중엔 저만한게 없었습니다 가격도 10만원다넘게주고 샀었는데 얼마나 하던가요?
@martin123 에어박스 같은 매트형,
그리고 침대형도 있습니다.
취향이 많이 갈려요
매트형은 딱딱하고
침대형은 꿀렁거리고
@구렁텅이 예전에 자충매트에서 꿀렁거려서 한숨도 못잤던 기억이 있어서 그럼 그냥 에어박스가 좋겠죠?
@martin123 네.. 꿀렁에 민감하시다면.. 침대류는 굳이 도전 안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수납부피가 좀 크지만 가볍고 간편하고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파쇄석에선 주로 에어매트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부피가 제일 문제에요. 접었을 때 모양의 융통성도 없어서 공간을 많이 먹더라구요.
발포매트 저렴한거 바닥에 하나 깔고 그 위에 자충매트 깔면 편하게 잘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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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가 너무커서 수납에 아주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