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매트깔고 그 위에 깔 건데
둘 중 뭐를 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ㅠ
금전적으로 부담없으심
무조건 에어매트죠.
겨울에는 무조건 에어매트써야 좋습니다
에어매트고 자충이고 다 장단점이 있어 뭐가 좋다 나쁘다는 없어요 취향 차이입니다.
에어매트 재질도 잘보세요. PVC면 가소제로 환경호르몬 나오는 성분 사용해서 애기 있으면 안좋습니다.
TPU 재질 쓰라는 말이 저거때문에 건강생각하시면 PVC 재질은 피하세요. 절대적인건 없습니다.
저희는 에어매트 쓰다가 자충 7.5cm짜리로 바꿨는데 애기가 아직 어려서 에어매트보다 단이 낮아서 텐트서 놀기 좋구요
치고 접기는 에어매트가 훨씬 편하긴 합니다. 근데 자충은 좀 포근 아늑한 맛이 있고 에어매트는 특유의 꿀렁임이 취향 많이 탑니다.
개인적으로 네이처하이크 C12 자충 시리즈가 펌프달린 모델로 나와서 치고 걷기 좋아보이더라구요
다써봤는데 개인적으론 자충이 저랑은 더 맞더라구요
팬텀이너에 40cm깔면 답답할 수 있을거 같아요 후면이랑 좌우측이 경사가 있어서.
무게랑 부피는 에어매트가 좋고요잠이 예민하시면 자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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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 부담없으심
무조건 에어매트죠.
겨울에는 무조건 에어매트써야 좋습니다
에어매트고 자충이고 다 장단점이 있어 뭐가 좋다 나쁘다는 없어요 취향 차이입니다.
에어매트 재질도 잘보세요. PVC면 가소제로 환경호르몬 나오는 성분 사용해서 애기 있으면 안좋습니다.
TPU 재질 쓰라는 말이 저거때문에 건강생각하시면 PVC 재질은 피하세요. 절대적인건 없습니다.
저희는 에어매트 쓰다가 자충 7.5cm짜리로 바꿨는데 애기가 아직 어려서 에어매트보다 단이 낮아서 텐트서 놀기 좋구요
치고 접기는 에어매트가 훨씬 편하긴 합니다. 근데 자충은 좀 포근 아늑한 맛이 있고 에어매트는 특유의 꿀렁임이 취향 많이 탑니다.
개인적으로 네이처하이크 C12 자충 시리즈가 펌프달린 모델로 나와서 치고 걷기 좋아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