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0분이면 퇴실시간도 아닐텐데 캠장님이 전날부터
촉이 오셨을수도 있겠네요.
안타깝네요
11시퇴실인데 움직임이없어서 가보신거아닐까요.. 안타깝네요
이날씨에 텐트문닫고 숯에요리가 가능한가요
한밤중에는 쌀쌀하다고 느낄수있겠네요.
에효... 안타깝네요
숯이 일산화탄소 중독의 주범 입니다.
안타깝네요 ㅜㅜ
환기만 됐어도
자살이죠....
저도 처음 캠핑할때 아무것도 몰라서 밤에 화로대랑 누가훔쳐갈까봐 꺼지지도 않은 화로대 텐트안에 넣고 잤었는데 큰일날뻔했던 경험이있네요;;
항상 정신 차리고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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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퇴실인데 움직임이없어서 가보신거아닐까요..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