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텐트 내,외부 온도차이로 결로생기는거라. 텐트스커트나 문쪽 지퍼를 열거나. 벤틸레이션을 열거나해서 온도맞춰주면 덜합니다.

3.텐트 비맞으면, 김장비닐에 넣어서 가져오고 집에서 말립니다. 빨래건조대 널어놓고 제습기 돌립니다.

4.등유난로 사용하실려면 환기구멍만 만들어주시면 되고, 혹시 몰라서 대부분 일산화탄소경보기 2개씩은 가지고다니십니다.

5.  캠핑의 진정한 묘미는.. 2박3일 이상부터구요.. 1박2일은 익숙해지시면 셋팅 1시간 철수 1시간 이라. 시간좀 넉넉합니다.  저녁먹고 뒷정리먼저좀 하구요. 

2 결로로 생기는거라 퇴실전 쨍하게 말리고 오는게 좋아요

3 집안에서 제습기돌리거나 공터가서말리지만 비올땐 피하심이

4 경보기 두개정도 들고 다니시면 괜찮으실거에요

5 시간이지나면 해결됩니다. 손도빨라지실거고.. 최소세팅으로 다니시게 될거에요

2. 환기용으로 지퍼 살짝 열어두시고 써큘레이터 돌리시면 덜합니다. 스킨 외부에 플라이 덮으시면 더 덜하구요. 타프를 쳐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크지 않습니다.

3. 공터에 말리거나 업체에 돈주고 맡겨야죠;;;;; 가까운 날 캠핑장을 다시 예약합니다?

4. 일산화탄소 감지기 사용하시고 텐트 바닥과 천장에 환기되도록 하시고 써큘레이터나 씰링팬 돌리시면 문제 없습니다.

5. 원래 캠핑이 먹고자고먹고자고;;;; 몇번 다니시면 텐트 치고 셋팅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식사 준비/정리하는 시간도 줄어들면서 여유 생기실거에요

  캠핑장마다 다르기때문에 전기가 떨어진다 안떨어 진다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2. 정확한 지식이 없어 넘어가겠습니다. 

3. 방안에 넣고 제습기 돌리면서 뒤집어 줍니다.

4. 일산화 탄소 걱정 많이 하셔야 사고 안납니다. 등유 난로 틀면 창문 조금 열어서 환기 하셔야 해요

   보통 다른메이커의 일산화탄소 경보기 2개 가지고 다닙니다.

5.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2박3일 이상 가야 그나마 하루는 온전히 쉴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5번은 저도 의문이 생겼던지라 캠핑 자주하는 사람에게 몇번인가 물어봤습니다

원래 1박하면 준비하고, 치고, 불때고, 요리하고, 술먹다 지쳐 잠들고, 철수하고, 정리하고

라고 합니다;;;;

   - 간절기 가면 온풍기 500w, 전기요 저단 80w, 스마트폰 충전 정도 가능하나 12x에 미니 온풍기는 택도 없겠네요

2. 결로는 내외부 온도차 때문인데 환기를 잘해주면 좀 덜합니다만... 12x면 결로에 강한 면혼방 TC원단으로 아는데 의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