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이 보시는 "민폐" 의 기준이 궁금합니다22
- 잿빛미소
- 등록일 2024-09-23 17:36
- 조회수 799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3번은 안보는 척 하면서 다 보고 있었을 겁니다.
"어? 잘노내? 개꿀 우리 술먹자!" 생판 모르는 남에게 자식을 맡기는거죠..
좋게 말하면 더불어가는 이웃 나쁘게 말하면 개념이 없는거죠.
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좀 난감했던게.. 저희 딸이 어디서 애를 하나 꼬셔와서 놀더라구요.. 주변에 어른도 안보이고 해서 같이 놀아줬는데, 그 애랑 딸이랑 코드가 좀 안맞았는지 금방 소원해지고는 따로 놀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딸은 아빠 찾고 애는 아저씨(저) 찾고 나는 누굴 찾아야하나....... |
|
0
0
 우리아이가달러줬어요
저는 모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입니다 밖에나온 내탓입니다 자주나가다보면 좋은날도 있고 나쁜날도있는데 그에 맞게 즐기는 법도 있고 그러다 오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옆집앞집 뒷집 윗집기억도 잘 안나요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제기준은 인원부분은 감안할수있습니다.
단 대화로 해결이 되냐 안되냐 차이로 봅니다.
말이안통하면 진상이죠 어차피 편법으로라도 모일수있는 부분이구요 내자리 내돈주고 내맘대로 쓰겟다는게 어! 이러면 진상맞음
누가 시끄럽다고 애기하면 시간상관없이 받아드려주는지
쥐죽은듯이 있으란애기가 아니라 정도에 차이아닐까요
말씀하신것 처럼, 말이 안통하면 animal 이라고 생각해야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