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거 몇개 있어서 보러 간건데
구경할것도 없고
사려고 했던것들 할인도 안하고
인터넷에서 사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무료초청권으로 간게 신의한수 ㅋㅋㅋㅋㅋ
예를 들어 미니마 랜턴은 인터넷 최저가 3.5대 /배송비 3천인데
현장에서 39000원에 팝니다 ㅋㅋㅋㅋㅋ
파이널은 대부분 참여업체도 저조하고 그냥 그래요 매년 신상나오는. 봄이나 초여름때가 빠방한 참여업체도 만이나오고 그런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전 참여업체 부스배치도 확인하고갑니다~
그렇군요. 그래도 박람회면 할인하는 재미도 있는데 좀 실망스럽긴합니다 ㅋㅋ
사람도 별로 없더라구요.
두루두루 있긴합니다.
지방이라 수도권 고카프 한번 가보고 싶긴하네요.
지금은 상황보다가 재고정리하듯 싸게 나오는 거 사는 게 이득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파는거 대부분은 비슷한 가격이라 가서 직접보고사는 장점 말곤 없더라구요. 예전에는 오기만 해도 간단한거 많이 나눠줘서 좋았는데 요즘은 가면 비닐가방만 받아오는 기분이랄까요....
솔직히 몇년 다니면서 구성은 거의 다 한 상태라 기변욕과 재미난 아이템 보러가는건데..가면 슥 보고 특이한거 없으면 걍 와야하는...
거기까지 가는데 유류비에, 주차료 내야지, 입장료 내야지, 물건은 싸지도 않고
차라리 집근처 고캠이나 다른 캠핑 할인샵을 가는게 더 낫더라구요.
아니면 인터넷이나...흠흠
유료입장하면 안되는 곳이죠 ㅋ
처음인데 많이는 안싸도 다양한 제품 볼수 있고 해서 너무 잼있게 다녀 왔는데.
등록안내
파이널은 대부분 참여업체도 저조하고 그냥 그래요 매년 신상나오는. 봄이나 초여름때가 빠방한 참여업체도 만이나오고 그런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전 참여업체 부스배치도 확인하고갑니다~
그렇군요. 그래도 박람회면 할인하는 재미도 있는데 좀 실망스럽긴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