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두 개를 다 사용해보는 것도 뭐 있겠지만, 저는 보국꺼 쓰는 편이고, 보국꺼도 사실 2단 정도에서 머물러 있어요. 4단이상은 절 때 높일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사실 중요한 건 바닥을 그냥 깔게 정도로 하면 전기장판의 온기가 계속 빠져나가서 하나도 안 따뜻하더라구요. 괜히 자충매트나 에어매트 까는 게 아닌거죠.
그냥 매트들은 겨울에 냉기 차단 효과가 없고 (오히려 한기 들어오더라구요. 사각사각 매트 사이의 접히는 틈새도 무시못하더라구요) 결국 바닥에서 10cm이상 중간에 공기로 완충 효과를 두면서 띄우는 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전기장판의 효과가 발휘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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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두 개를 다 사용해보는 것도 뭐 있겠지만, 저는 보국꺼 쓰는 편이고, 보국꺼도 사실 2단 정도에서 머물러 있어요. 4단이상은 절 때 높일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사실 중요한 건 바닥을 그냥 깔게 정도로 하면 전기장판의 온기가 계속 빠져나가서 하나도 안 따뜻하더라구요. 괜히 자충매트나 에어매트 까는 게 아닌거죠.
그냥 매트들은 겨울에 냉기 차단 효과가 없고 (오히려 한기 들어오더라구요. 사각사각 매트 사이의 접히는 틈새도 무시못하더라구요) 결국 바닥에서 10cm이상 중간에 공기로 완충 효과를 두면서 띄우는 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전기장판의 효과가 발휘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