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박 50짜리도잇네요33
- 부질이없다
- 등록일 2024-10-31 19:18
- 조회수 7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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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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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번째레옹
저 같은 경우는 캠핑을 한 참 다닐때도 희한하게 장박에 대한 로망은 없었습니다. 그때는 겨울은 비수기라 가격도 엄청 샀었는데도 그렇게 땡기진 않더라구요. 근디 지금은 50이라.. 이글을 처음 보고 50이면 장박 왜하지..???
그냥 가까운 팬션 잡아도 얼마 안 할건데.. 물론 매주 팬션을 간다면 더 비싸겠지만 편하게 따뜻한 곳에서 가족들과 쉬고 오는 것도 낫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아님 정확한 기억은 아닌데 작년에 여수쪽에 수영장 달린 호텔을 잡아도 25정도 였던거 같은데 캠핑장 4번갈거 호텔 두 번가지 싶네요. 캠핑객들이 겨울캠에 대한 로망버리고 날 좋은 주말에 그냥 가족들과 나들이 가는 것으로 방향을 돌린다면 현제처럼 캠핑장 장박비 50만은 택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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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장사속이라 금토일만되요 평일가면 돈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