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방은 넉넉합니다.
텐트 재질이랑 같은데 재질이 나름 괜찮습니다.
예전 블랙야크 텐트 느낌?...
폴이 3개 인데 1개가 조금 길어요
그걸 중간 부분에 넣어야 합니다
폴대를 넣고 자립합니다.
터널형이 세우면 금방 자립을 하긴한데 모양잡는게 데크에서는 쉽지가 않습니다.
대충 설치합니다
카즈미 트리버스 느낌이 좀 나긴 합니다.
다행이 모든 재봉부분이 심실링이 잘되어 있습니다. 아.. 매쉬창들은 심실링이 안되어 있는데
이건 다른텐트도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제껀 도어 한부분에 심실링이 안되서 이걸 어쩌나 하고 있습니다.)
개방감도 좋고 지퍼가 진짜 부들부들합니다.
최근 비싼 텐트(?)도 써봤지만 지퍼는 터널텐트가 최고였습니다.
공간감도 좋고 죽는각이 없습니다.
이너랑 플라이는 더워서 생략했습니다.
땀이 줄줄줄...이 아니라 좍좍!! ^^;;;;;
내부 천장 부분 벤틸이 2레이어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호..
이너 거는 부분인데 잘되어 있네요
데크라 그런지 스커트 부분이 살짝 뜨는데
폴대 끝부분을 1~2cm 양쪽을 자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이상 네이버포인트 적립포함 14만원대에 구입한
빅텐 터널 리빙쉘 텐트 였습니다.
| 
등록안내
생각보다 좋네요 ㅎㅎ
가성비 최고 같습니다.
색상도 나름 괜찮고 그냥 쉘터로 써도 굿 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