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궁예로 임명합니다

@흰딩크 헛 맞습니다 캠핑트레일러속에 넣어놓고 신경을 안썼네요

트레일러는 다를수 있으나

겨울이 아닌 봄여름에는 차량내부에

배터리 포함된 전자제품을 두시는건 

내부 온도로 인한 고장이나 심하면 화재가 날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어디에요?

위에 덧덧글 보신거면

전 새벽에 적은거고

글쓴이는 아침에 적으셨네요

@김단비맘 너무 습해서 틀어놓는다는게 (까먹고,실수로) 6개월동안 틀어놨네요. 

라는 받아들이는게 자연스럽죠.. '틀어놓는다는게' 는 틀어놓는다는것이의 줄임 말이고 틀어놓는다는것이 는 의도하지 않았음을 뜻하잖아요... 단어가 안들어갔어도요...

@만듀돼지 단순 커뮤니티에 관심법까지 필수일줄이야...

틀어놓는다는게 = 의도는 하였음

그걸 떠나서 전기가 계속 공급되는 밀폐된 트레일러 안에 중국산 배터리 들어간 선풍기를 틀어놓고 비웠다는 자체도 강심장이죠

트레일러가 한두푼하는것도 아닌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7055700i

최근에 보름달 충전중에 불났다는 뉴스도 나왔었는데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camping&no=285479

@김단비맘 관심법이 아니라 문법이요.. 

뭐뭐 한다는게(것이) 뭐뭐했다

나오는 길에 쓰레기를 버린다는것이 그냥 나왔다.

삼겹살을 사온다는게 상추만 사왔다.

잠깐만 잔다는게 아침까지 잤다.

등등.. 

위 예문의 의도가 그냥 나오거나 상추만 사거나 아침까지 자려는 것이 아닌것 처럼

조사로 것이가 들어가면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어떠한 행위를 했다는 뜻입니다  본문도 당연히 습해서 잠깐  선풍기를 틀어놓으려던 의도와는 다르게 실수로 6개월동안 작동이 되었다는 뜻이죠...

선풍기야 당연히 작성자분이 튼거지만 

계속 틀어둘 의도를 가진게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뭐 밀폐된 장소에 전자기기..위험하죠 네..그럴수 있습니다만.. 

걍 계속 틀어둘 생각이 아니고 잠깐 습도조절용으로 틀어둔것까지 강심장이니 뭐니 할거면 자동차는 어떻게 타고 집에서 전기는 어떻게 쓰시는지..?

처음 다신 댓글

강심장이시네요

알리발을 어찌 믿고 6개월 풀가동을....

이건 그냥 걱정하는척 꼬투리 잡아서 비아냥거리신겁니다...

물론 인정 안하시겠지만요 ㅎㅎ

@만듀돼지 비아냥 아니라고 한적도 없는데 뭘 인정 하고 안해요?

실수는 6개월일뿐

켜두고 이탈한건 명백한 고의구만

그쪽이야말로 참 말 많으시네요

@김단비맘 그러게요 실수는 6개월뿐이란 소리 하는거보니 더이상 뭔말을 해도 작성자가 안전불감증이고 자신의 일침은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싶은신것 같은데..뭐..선생님은 비행기 타셔도 추락할수 있으니 항상 긴장한채로 탈출준비하시면서 그렇게 사세요~

전 남 실수 한거 가지고 글 잘 읽지도 않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한테 그거 아니라고 설명해주니까 알아먹지도 못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길래 별것도 아닌걸 두번세번 말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이만 가봅니다.

@만듀돼지 비아냥은 본인이 실컷해놓고 나한테 했다고 억지쓰고

6개월 풀가동의 결과를 강심장이라 했을뿐인데 

잠깐이라는 말을 글쓴이가 하지도 않았구만 지어내고 앉았어요?

통상적인 잠깐을 원했다면 충전선을 연결했을까요?

본인이나 뭘 말하려면 잘 생각을 해봐요 말도 안되는 억지쓰지 마시고

배터리탑재 중국산 선풍기를 밀폐된 공간에 

전기가 계속 공급되는 비싼 트레일러 안에 켜놓고 문닫고 나온것 자체가 강심장이다 이겁니다.

글쓴이의 실수를 예상했어야 한다며 억지를

내가 재차 설명한건 안중에도 없고 본인이 적은 횟수만 중요한가 봅니다

말도 안되는걸 자꾸 우기는게 본인인지도 모르면서 왜 그럽니까?

여기 글쓴이분도 가만히 있는데 왜 3자가 나서서 그런의도 아니다 맞다 결정을 합니까?

님이나 적당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