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이웃.. 현명한 방법은 무엇일까요15
- 뿌르루뿜
- 등록일 2022-06-18 07:14
- 조회수 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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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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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hklove
캠장이 관리 빡세게 하는 곳 아니면 방법 없습니다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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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엔지니어
제일 스트레스죠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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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신경쓰지 않는 것, 그저 웃으면서 인사하는 것이 유일한 해답인것 같네요. 물론 선넘는 행위에는 명확히 정중하게 요청해야하고요. (흡연, 무단으로 자리침범 등)
지켜보건대, 캠퍼라 해서 매너있는 사람들의 집합은 아닙니다. 그냥 캠핑하는 사람들일 뿐이에요. :)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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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군
매너타임 칼같고 캠장 지시 안따르면 강제 퇴실조치하는곳을 찾아보시죠. 개념없는 캠퍼를 요즘 많이 만나긴하는거같아요. 다시 행락객의 계절이 돌아왔구나 느낍니다.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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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엉뚱이
3m 귀마개를 이제 캠핑필수품 리스트에 넣어야 할때가 돤거 같아요
집에선 층간소음 밖에선 술판소음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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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댕이v
귀마개 + 유튜브 10시간짜리 빗소리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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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itRain
간격 넓으면 안들리는줄 알고 더 떠드는데 답없죠 캠장이 상주해서 ㅈㄹㅈㄹ해주는데 가야 속편해요 그래야 어느정도 걸러지거든요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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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말 못알아 듣는 두발 짐승 걸리면 답 없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