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6
 4
drzest
캠핑 카페에 밤이면 밤마다 아침이면 아침마다 끊임없이 올라오는 매너타임 관련 글들을 여기서도 보는군요.
이 주제는 캠핑을 아무도 안할 때까지 계속 이어질 듯 하네요
2022-06-19
|
|
0
0
 부끄러운줄아시오!
캠초보라 글 쓰고 카페 가입하니 매너타임 글이 한가득이네요 저는 가족 캠핑이고 주변에 다 성인 3이상이어서 당황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조용히 자기 쉽지않네요
2022-06-19
|
|
|
3
2
drzest
위와같은 경우야 확실히 문제지만 사람마다 귀가 밝은 사람도 있고 자기집 아니면 잘 못 자는 사람도 있고 깊게 자는 사람도 있고 허용하는 소음의 정도의 차이도 있구요 코고는 사람도 있고 이갈이 하는 사람도 있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다니는 사람도 있고 새벽에 우는 아이도 있고 등등 집에서 자는 것만큼 자기 어려운 경우가 아주 많죠.. 그래서 맨날 어디까지가 매너타임의 허용범위인가로 끝임없이 글이 올라오죠 ㅎㅎ 근본적으로 다닥다닥 붙은 캠핑장 구조에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후기참고하시고 캠장 카페 분위기보시고 매너타임 관리 잘되는 곳으로 가려서 가시고 다닥다닥은 피하시고 귀마개도 챙기시길
2022-06-19
|
|
|
0
0
부끄러운줄아시오!
@drzest 네 맞아요 이제 이런 사방 구조는 예약을 꺼리게 될듯합니다 지금도 옆에서 코고는데 머라할수 있나요 자나가는 차소리도 천한장사이로 막을 수 없는 부분인거 이해하고 인정하고 캠핑해야겠죠 다만 12기 넘어 조심하는 분위기를 전혀 느낄수 없는 무개념은 화를 부르네요
2022-06-19
|
|
0
0
[* 익명1 *]
차라리 밖에서 소근소근 이야기하는건 괜찮은데
텐트안에서 증폭된소리로 당당하게 크게 떠드는게 더 크리티컬 하던데;; 특히 전화;; 술먹고들 그리 전화를 하는지들 ㅋㅋㅋ
2022-06-19
|
|
|
0
0
부끄러운줄아시오!
자기 사는 얘기를 너무 크게 떠들어대니 창피한줄 모르나봐요
2022-06-19
|
|
|
0
0
노네이임
술마시면 사람들 용감해져요. 사이트내에서 흡연도 잘하고요. 욕도 찰지게 잘해요. 판단력도 흐려지고...본인들이 빌런인지 몰라요. 전 귀마개 챙겨서 평일에만 다니고 있어요
2022-06-19
|
|
|
0
0
[* 비회원 *]
사실 술은 죄가 없어요 사람이 문제지요
2022-06-19
|
|
|
0
0
가젯잔
캠장이 관리 잘하는 캠핑장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2-06-19
|
|
|
0
0
라임율
저는 어제 새벽12시에 애들하고 놀던사람도 봤어요 이기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2022-06-19
|
|
|
0
0
회색의영혼
개인적인 경험으로
바다가는 거의다 시끄럽고 특히 백사장은 더 심함 주변 3칸 이내에 2집이상 때캠 있으면 높은 확률로 망함 입니다ㅋ
사이트 20개 미만 간격 넓은곳 위주로 가는데 예약 너무 빡세네요
2022-06-19
|
|
|
0
0
로또1등한번만
전 그래서 리뷰 보면서 매너타임 잘 지켜지는곳만 갑니다
2022-06-19
|
|
|
0
0
뿌르루뿜
진짜... 잘 관리해주는 캠장님이 있는 곳으로 가는게... 더러워서 피해야죠..
2022-06-19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심각하고 매너없는거죠..
진짜 언제나 술이 문제네요
낮부터 술먹는거 보이더니 욕하고 싸우고
캠핑가서 술안먹으면 머하냐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
우리나라 진심 술에대해서 진심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