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아띠캠핑장 

차 안막히면 2시간 이내지만 막히면 오래 걸려요

저는 죽전 사는데 가는데 불편한건 없어요~

그리고 두가족 사이트가 2개 있고

사이트내 주차 금지

실내키카  대신 10시이후 모임 금지

저는 여기 추천요~

용인 이시면 나인힐스가 최고입니다.

실내 온수 수영장도 있습니다.

알려주신 곳 다 알아보고 잘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때 캠시작해서 한여름 겨울 빼곤 한달에 2-4회씩 키즈캠장위주로 다녔어요. 아이5살때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8살.

연천 로하스 - 실내놀이터.방방이3개 경사낮은 조그만 사계절썰매. 겨울엔 빙판썰매및 원시인체험 운영.

딸아이 여기올때마다 친구잘사궈요. 6번정도 간거같고 매너타임철저하고 실내놀이터 있는데 가격도 좋아요. 여기서 5살 7살 할로윈 보냈네요. 수영장 수질좋아요. 여과기 빡시게 돌려요. 

연천아띠 - 폐교 활용한 캠핑장 짚라인 방방이 실내놀이터 블럭방. 버블. 저녁실내영화상영. 버블이...엄청납니다. 거품량 최고. 수영장안할때였나 미꾸라지잡기도 있었어요. 선착한 입실에 일행자리 맡기 안되고 두가족 자리는 학교건물쪽이 좋아요. 여긴 총3번갔는데 일행들 끼리 많이와서  아이 친구사귀기 힘들었어요.  시설은 좀 노후화 됐어도 가격이 착해요. 갈때마다 아침에 일찍깨서 떠드는 애들 있어요 

포천 광릉숲이야기

리모델링전엔 4-5번 정도 갔는데 거리도 가깝고 캠장이 개빡세게 관리해서 맘에들었어요. 아이가 어리면 1층 키즈존이 좋았어요. 실내놀이터있고 이번에 리모델링 하면서 올 타프존에 개별개수대샤워실. 실내놀이방도 싹다시짓고 미니카트랙도 있어요. 최고 시설이지만 가격도 넘사벽되서  지금은 안가요. 트멍도 같은이유

용인나인힐스 

키즈캠장. 온수수영장으로 유명해서 초반에 한번 갔는데 보물찾기같은 이벤트하고 실내놀이터를 시간제한으로 이용하게 해놨더라고요. 싸이트수가 많아서 그런가.. 온수수영장은 이용후 아이 큰수건으로 포장해서 안고 열라게 밑쪽 외부에있는  개별샤워실로  뛰어야 됩니다. 겨울엔 그냥안하는게..

미니바이킹 2번인가 3번인가 있었고  아이는 즐겁게 이용했어요.  사장님 유쾌하셨고 남양주에서 용인 거리 그닥이고 두번 올이유는 없었어요.

가평 유명산 라온캠핑장 

2번가봤고.풀타프존로 추운날 가기좋고 소규모로 운영되는 캠핑장. 가격대는 좀있고 서울에서도  접근성 좋아요. 너무 좋아서 장박알아보니 카페에 글500개인가 쓰면 둥업되서 장박신청할수있었던거같아요.전기는 1kw로 쓸수있고 시설은 좀 노후됐어도 관리는 잘되고 자잘한 이벤트가 많아요. 계곡 끼고있는데 여름에도 추워서 이용안해요. 농구대 토끼 그물그네 방방이 있고 짚라인은 줄서서 1회씩. 썰매는 천원인가주고 빌려서 자유롭게 탈수있어요.수영장은 너무 작아요. 그래도 여기  클라이밍 있어서 아이한테 특별한 경험을 하게할수있어요.

근데 이 클라이밍이 샤로 오픈한 한알캠핑장으로 넘어가서 라온이제 갈이유가 없어요.  라온에있는 그대로 새로 만든게 한알이라서 가도 거기를 갈꺼같아요. 거기도 수영장은 여전히 엄청작아요.

홍천 예담숲

수련원으로 쓰던곳을 캠핑장으로 만든곳이고 가격은 괜찮은데 너무 노후화됐어요. 실내놀이터 엄청크게 방방이 길게 잘되있어요. 앞뒤로 흔들리는 자동차같은거 2회 탑승할수있고 알고있는 캠장중 젤 긴 짚라인이 유명해요.  이것도 2박에2회.. 산속이라 벌래좀 있어요.

잔디존이 무난하고 그위 싸이트는 많이 걸어다녀야되서 별로예요.  대형수영장에 넓이가 3미터정도 되어보이는 슬라이드 있고요. 여름에 학원같은 단체들 수영장 예약받아서 물반고기반이였어요. 덩치큰 학생들 수영장에서 미쳐날뛰더라고요. 따로 실내에 온수수영장 추가금 내고 이용할수 있는거 같더라고요. 3-4번 간거같아요.

포천대회산 - 말만포천이지 끝쪽이라 연천급으로 멀어요. 초등아이들의 천국이고 싸이트갯수도 산밑에서 쭉 올라가는구조로 100개는 되는거같아요.

하도 크니 방방이도 아래에2개 위쪽에3개있고

수영장도 아래쪽에 따로 있어요.  아래쪽에 모래놀이터와 a싸이트 바로앞에 외부 놀이터(줄잡고 올라가는클라이밍3종)과 미니짚라인 있어서 놀기 좋아요. 방방이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위험하게 노는애들 방송으로 통제 해줘요.

위쪽 j싸이트쪽에 방방이3개랑 꽤길고 튜브형으로 타는 썰매있어요.

버블도 운동장에서 하는데 아띠에 비하면 너무 약해요. 여기도 각종 체험과 이벤트 엄청많아요.

마술공연도 하고 그랬네요. 그리고 이번에 이야기숲. 로하스 처럼 실내놀이터 만들고있어요. 3학년까지였나..여긴 가끔식 갈만합니다.

가평 캠핑어클락 

계곡흐르고 가운데 공간 비운채 원형으로 싸이트 치는곳입니다. 선착순이고 분위기는 좋아요. 깔끔하고  코스튬. 분장.소품 같은거 활용하셔서 매년 컨셉을 정해서 캠핑방을 꾸미고 그냥 아기자기합니다. 가격도 착하고 깔끔하고 다좋은데 키즈캠핑장 치고 애들 놀이시설이없어요. 방방이 조차없어요. 캠장님 마인드가 좀 다르신분이라 그냥 자연해서 가족과 지내라는 취지인거같아요. 가운데 공간에서 애들 어울리는거 볼수 있어요. 3번정도갔고 할로윈

때 자주오는 청년이 저승사자 분장해서 이벤트도 하고좋았네요. 

동두천 에코유 

남양주에서 접근성도 좋고 산위쪽에서 역으로 내려오는 방식입니다. 사장님 역대급으로 친절하시고요.산꼭대기부터 a>b>c>d>e>f순이고 맨밑에 큰 원형 광장에 h랑g싸이트있어요. g랑h존은 짐옮기고 차량주차장으로 빼야되고요. g.h존이 좋은게 일명 킥보드존이라고 아스팔트로 도는곳 있어서 그냥 한두명 타면 줄줄히 다람쥐 챗바퀴돌듯이 줄줄히 타더라고요. g.h만 4회정도 이용했고 그외싸이트는 고려하지않아요.  광장형이라 애들 노는게 바로보여요. 여긴 튜브형 썰매장이 유명해요. 라인이 엄청 길고 하루 2회였나 해요. 썰매 밀어주는분이 스핀걸어주면 애들환장합니다.  애들2명도 같이 탑승가능. 튜브썰매꿀고 올라가는거 엄청빡심.(아빠전문) 수영장이랑 붙어있어서 여름엔 썰매장운영x

광장에서 저녁에 캠프파이어합니다. 신나는음악과 애들 때창도하고 불꽃놀이도 합니다. 애들한테 마시멜로우랑 불꽃막대기 나눠줍니다.  

수영장도 꽤 크고 좋아요.  샤워실은 조금 아쉽고 화장실도 토요일부터 잘 관리안되요. 광장싸이트에 저녁부터 야시장처럼 조명 밝게커져요.

캠프99

여기 신생캠장이라  두번가봤는데 캠핑어클락. 에코유 광장존처럼 잔디공간에 중앙 노는공간 있고  외각라인에 원형으로 싸이트  구축하는방식인데

잔디라 비오면 물고이고해서 중앙 자리쥴이고 파쇄석 깔아서 너무 좁아졌어요.. 가운데 공간 처음취지와 달리 너무 좁아졌고  싸이트간격도 빡빡해서 시장느낌 났어요.  여긴 캠핏에 캠프99랑 캠프99신관 2개있거든요. 가운데 중앙건물 있고 그 옆에 광장공간싸이트가 그냥 캠프99 중앙건물 반대쪽에 길게 한줄로 싸이트 만들어 논게 신관인데 중앙건뮬애서 신관쪽에 방방이 하나있어요. 그옆 1-3번정도 싸이트가 최고인거같아요. 애들 놀것은 방방이하나지만 앞에 계곡있고요. 신규캠장이라 깔끔하고 신관싸이트는  맞은편에 싸이트없어서 아주 좋아요.

계곡 맞은편 수양관 같은곳에서  단체로 와서 노래부르고 소음 일으켜서 캠장님이 신고한적있어요.

신관 1.2번싸이트 정도로 갈만해요.

연천 땅에미소

선착순이고 빠른입실 늦은  퇴실가능했어요. 1박으로 오면 2박한느낌. 부지가 엄청 넓고요.나무재질 긴의자로된 그네 와 모래놀이터.. 대각선으로  올라가는 놀이기구 있는 곳과  실내놀이터(긴방방이류)가 엄청 떨어져있어서 동시에 이용하긴 힘들고 양자택일 해야됩니다. 가는길이 만만치않고 2회 이용후 이젠 이용안해요.

연천 한솔스테이

여기가 요즘 이용하는 곳입니다.

카페에서 누가 악플써서 이미지 나빠진곳인데 

캠장이 등장해서 수습하고 실제가보니 너무 좋은곳이라 여기랑 에코유. 로하스.대회산 정도로만 다니려합니다.  자녀분이  아버지은퇴하고  사람들하고 이야기좀하며 노후보내시라고 캠핑장 만든거같아요. 엄청 깔끔하고 공장같이 큰건물 2동 만들어놓고 하나를 여름에 수영장으로 쓰고 한동은 에어바운스 오락기 펌프 방방이 넣고 쓰더라고요. 추가 차량요금도 없고 애가 여기서 펌프를 좋다고 합니다.

에어바운스 하니 양평에 드림캠핑장이였나 거기더있었는데.. 거긴  에어바운스에서 위험하게 노는애들 관리가 안됐네요. 

연천 나린오토나 레이크문.  동물 체험할수있는 무xx골 이였나 거긴 이용못해봤는데 지인이 다녀온이야기나 카페후기들 보고 판단이 가능했습니다.

양평수목원캠핑장도 깔끔하고 나무들 크고 좋았네요.  배타는거있고 수영장에 실내놀이터있었어요.

연천 쉼속의 쉼터 키즈

한번가봤어요. 여기도 개별개수대 화장실있고요.

가격대 좀있고 온수수영장 하고 캠핑장 따님이 음악전공해서 매주 공연해줘서 애가 좋아했어요.

은솔양이라고 티비에도 나오고 했어요.

갈색3이였나 거기가 온수수영장에서 제일 가까워 애나오면 타올로 포장해서 재빨리 싸이트내 개별 샤워실로 가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