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별로없는데 이너부분 데크에 올리고 앞쪽 내려서 피칭 공간 있을까요..? ㅠㅠ
암요 제가 알아요
우리 둘째 탈수 탈진할뻔 했고
여름철 모래사장은 밤에도 미친듯이 덥습니다
서큘레이터 강으로 돌려도 새벽 4시에도, 데크 위임에도 불구하고
바닥쪽에서 올라오는 열기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목재 데크가 온돌같은 느낌이었어요
새벽녘에 가까스로 잠들었다가 해가 뜨는 순간 텐트안에서 나가야 합니다
40도 이상 한증막으로 변합니다 ㅠ ㅠ
백도는 딱 일출 광경만 예술입니다
백도 이후로는 7년동안 여름에 해변 캠핑장 가본적 없고
강원도는 항상 설악산쪽에 캠핑장 잡고
낮에 물놀이할때만 차로 내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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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요 제가 알아요
우리 둘째 탈수 탈진할뻔 했고
여름철 모래사장은 밤에도 미친듯이 덥습니다
서큘레이터 강으로 돌려도 새벽 4시에도, 데크 위임에도 불구하고
바닥쪽에서 올라오는 열기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목재 데크가 온돌같은 느낌이었어요
새벽녘에 가까스로 잠들었다가 해가 뜨는 순간 텐트안에서 나가야 합니다
40도 이상 한증막으로 변합니다 ㅠ ㅠ
백도는 딱 일출 광경만 예술입니다
백도 이후로는 7년동안 여름에 해변 캠핑장 가본적 없고
강원도는 항상 설악산쪽에 캠핑장 잡고
낮에 물놀이할때만 차로 내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