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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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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져
캠핑장 예약공지가 좀 깐깐한 곳으로 가세요. 대표적인 문구가 2팀 예약금지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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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r
이어폰 or 귀마개 필수 입니다.. 사실 귀마개는 효과 의문이고.. 이어폰 끼고 주무시면 될거 같네요.. 미꾸라지는 어디든 있기 마련이고 콘크리트로 된 집에서도 소음이 있는데.. 그깟 텐트 카라반 오죽할까요?? 오캠장에서 탬플스테이를 기대한건 아니실테고..첨부터 실망이 크셨을거 같은데.. 저도 오지게 데인 이후 이어폰을 꼭 챙기게 되었네요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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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
이웃이 적은 소규모 캠핑장가보세요 ㅎ
뭐가됐든 사람들이 많아지면 시끄러우니 적은곳이 좀 나아요 ㅎ 저는 아예 사람들 많지 않은 곳으로 갑니다 ㅎ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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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젯잔
보통 글램핑장이 펜션 온 느낌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왠만한곳은 다 그렇더라고요. 그냥 펜션 갔다고 보시면됩니다.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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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크로스
바로 옆 자리, 그 근방에 누가 오느냐는 운에 맞겨야 되는거죠. 그럴듯한 캠핑후기, 유투브 영상같은거에는 이런 포인트는 잘 안나오죠.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에 경험하셨으니 다행입니다.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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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때려쳐
휴양림으로 시작해보세요..
넘 조용해서 때로 무섭습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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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est
켐핑가서 한두번은 거의 깹니다 ^^ 아래에 소음글에도 썼지만.. 네이버 캠핑 카페가보세요 매너타임 관련 글 밤이면 밤마다 진짜 끊임없이 올라옵니다 ㅎㅎ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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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meta
장비리스트에 귀마개 넣으시면 됩니다. 정도의 차이일뿐 소음진상은 언제 어디서 마주칠지 모릅니다.
방금도 다른곳에 올라온 소음피해글 중에서 12시 넘어서 소음진상이 하는 말이 "캠핑두 모르는것들이 캠핑와서 잠만 잔다고" 지ㄹ 중이랍니다. 게다가 신고자가 누구냐고 관리자에게 지ㄹ.....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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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퀸님
캠핑장에 자기 탠트 말고 글램핑으로 오신분들이 매너를 잘 숙지 안하시고 오긴해요 ㅎㅎ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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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캠핑도 난민촌화 되어가는 분위기라 동해안 라인은 다 걷고 보고 내린 결론은 조용한 캠핑할려면 이민 말고는 답이 없다입니다 ㅎㅎ
신랑한테 좀 특이했던 날이고 원래 조용한게 정상이라고 해놨는데..밀어붙이고자하는 자신감이 떨어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