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위에 탠트칠때9
- 하얀양말
- 등록일 2019-05-25 17:36
- 조회수 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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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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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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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뿅1234
헉~드릴에 못질까지.. 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캠핑이 여튼 재밌습니다.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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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귀신
저는 국립휴양림 이용시에는 데크에 나사팩이나 앵커팩을 사용합니다. 오히려 앵커팩으로 데크의 손상이 더 갈수도 있기 때문에 데크 상태나 사용기준을 보고 선택합니다. 나사팩사용시에도 데크손상을 최소화할수 있는 부위에 사용합니다. 데크에 고리가 있는 경우는 당연히 고리를 이용하여야 할꺼구요. 못질이나 드릴하시는 분은 정상적이지 않아 보이네요.
데크에 나사팩 쓰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은 데크의 품질이 좋아지고 단가가 높아지다 보니 데크 손상에 대해 책임을 묻는 캠핑장이나 지자체 휴양림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용 캠핑장의 데크 사용기준을 알아보시고 맞게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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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뿅1234
그렇군요. 꼴랑 캠핑 3번 뿐이라 배울게 많습니다.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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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sakii
테크 사이 틈이 커서 고정되지 못하고 딸려올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저는 주변에 나뭇가지등으로 틈에 끼워서 고정시킵니다.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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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있을걸
이번에 오징어팩 써보니 좋더라구요.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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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데크 손상때문에 캠장에서 나사식은 못쓰게 하죠.
그래서 엥커펙, 오징어팩 등 데크와 데크 사이 틈에 끼우는걸 주로 씁니다.
유툽을 보면 다들 나사팩들도 자연스럽게 척척 데크에 돌리는거 보면 저래도 괜찮은건가 싶고 그렇습니다. 어렵네요.
나사팩이 금지가 아니라면 나사팩도 괜찮아요.
데크틈이 넓은곳은 오징어팩이나 걸리는 팩이 있는데 그게 좋구요
좁읍곳은 데크 사이 공간에 나사팩을 박는 방법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