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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식 yf소나타를 몰고 있는데요.
굴곡을 지나던지 핸들을 꺽는 코너 등에서 뜨뜨득 소리가 나서 예전에 블루핸즈 방문 하니 조인트쪽에 문제가 있으니 일단 소리를 잡기위에서 조인트 와셔(일단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검색을 하니 그 부품을 와셔라고 부르는 것 같아요)를 교체했습니다. 소리가 잡힌줄 알았는데 2달 정도 지나서 다시 비슷한 소리가 나서 블루핸즈를 재방문했고 소리가 그렇게 거슬리지 않으면 타고다녀도 된다고 해서 계속 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최근 소리가 너무 심해져서 다시 방문해서 검진하니 이제는 조인트를 통체로 교체해야된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조인트는 양쪽을 동시에 바꿔야 한다 그리고 yf 소나타의 경우는 쇼바도 수리가 많이 들어오니 하는 김에 쇼바쪽도 교체해야한다 기어 넣을때 뜨뜨득소리가 나니 엔진 쪽도 뭘교체 해야한다고 하는데 비용이 백만원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건 다음과 같습니다.
1. 양쪽 조인트를 모두 교체해야 하는 건 과잉 정비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운전석 조인트만 교체하고 문제가 다시 발생했을때 추천했던 쇼바를 교체하는것이 어떨까 생각하는데 고수님의 답볍을 듣고 싶습니다.
2. 쇼바도 교체해라고 하는데 이것도 과잉 정비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3. 다른 정비소도 한번 가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어떤가 하는데 고수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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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키만 있으면 다이도 가능하고 부품도 1만원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