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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가 CATL LFP 중국산 배터리를 사용한 스텐다드는
겨울철 밧데리 성능저하 심각해서 주행거리가 팍 준다고 하네요.
상온 주행거리 468km - 저온주행거리 240km
밧데리 처음 충전시 65kW -> 1주일후 용량 감소 46.2kW
- 중국산 모델3 탑재 CATL LFP배터리, 성능 저하 심각...실제 저온 주행거리, 공식 기록의 절반
-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중국산 테슬라 모델3에 탑재되는 중국 CATL의 신형 리튬인산철(LiFePO4) 배터리가 심각한 성능 저하 문제에 직면했다.3일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 EVs에 따르면 CATL의 LFP 배터리가 탑재된 중국산 모델3 스탠다드 모델의 실제 저온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공식 기록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모델의 상온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68km, 저온 주행거리는 420km이다. 그런데 실제 저온 주행거리는 241km에 불과하다. 이는 테슬라가 LFP 배터리의 성능을 충분히 테스트하지 않았
중국산은 정말이지 지구의 자원만 낭비하는 쓰레기죠.
내구성이 극악이라 현장에서도 그냥
쓰다 망가지면 버리면 되는거로 알죠.
문제는 저런 쓰레기 저가형과 국산이 경쟁하다보니
저가에 맞춰 생산하는 국산도 문제가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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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CATL은 세계 배터리 시장을 4분할하는 회사입니다.
내구성이 극악이라 버리는게 아니고 배터리는 원래 한셀만 못바꿉니다.
국산이 저가에 맞춰 생산하는것도 아니고요.
겨울철 배터리 성능 떨어지는건 다 알고있는 사실 아닌가요?
아이폰도 겨울철 배터리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건 리튬 배터리 고유특성입니다.
다른 배터리도 별차이 없어요.
한번 기사 읽어보세요.요약해드리죠.
1주일만에 성능저하 일어났다.
리튬인산철을 -> 수명길다 -> 에너지밀도가 낮다
따라서
겨울철 수명 반으로 떨어지졌다.
겨울철 국산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는건 맞는데
국산은 10% 30% 정도지 반이상 줄어들지는 않아요
.(즁꿔산 모델3 테스트 미흡 언급)
그리고 중국산 제품들이 자원낭비라는건
모델3 한해 말한게 아니라 대부분 박리다매 저가형이라
내구성이 극악이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리튬배터이 고유특성인거 모르고 작성한 글일까요?
세계배터리 시장은 3분할입니다 파라,엘지,씨에이.....
배터리셀중 1개가망가지는게 내구성이 극악이라는말이자나요....
별 차이 없기는요.
LFP가 한 달도 안돼서 충전량이 망가졌다? 무조건 셀 불량입니다.
애초에 리튬폴리머보다 3배 이상 내구성 좋다는 게 정설인데, 1년도 안돼 저렇게 나오는 건 제조불량이라고밖에 못 보죠.
많이 만든다고 잘 만드는 건 아닙니다.
(65kW -> 1주일후 용량 감소 46.2kW)
셀이 제조 불량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사에서는 또 현상을 겪는 소비자들이 늘고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근거없이 불량이라고 하는데
기사만 보고 판단할수없겠지만
제조 불량이면 더 문제가 있지 않나요?
슼이노
엘화
배터리는 반토막까진 안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