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미러 각도가 위로 올라가지 않아
뒷유리가 절반밖에 안보이는데
이게 K5종특일까요?
아니면 새차여서 아직 뻑뻑해서 안되는 걸까요...?
저는 조절잘되던데 뭐가 낑긴게아니라면 힘한번 쓰시죠
하브오너가...
구조를 한번 찬찬히 살펴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생애 첫 새차라 뭔가 조심스럽네요. ㅎㅎ
시트를 내리던가 올리던가
한번해보세요
행여 룸미러 각도는 더이상안올라갈수도있으니
저도 이번에 바꾼사람인데
예전차는 그래도 시야가 많이보였는데
K5는 룸미러로 볼수있는시야가
예전차에 절반이더라구요
뒷유리자체가 작은거같아요
저만 이상한게 아니었군요.
시트를 제일 낮게해도 뒷유리가 전에 타던 차의 반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요즘 젊은 분들이 하체가 길어지고 상체가 짧아지는걸 반영한 것인지 ㄷㄷㄷ
답변 감사드립니다.
뒷유리 자체가 쿠페라인에 가까워서 그럴 거예요~
기존 차보다 작긴 하더라구요...
뒤가 잘보여야 운전하기 편한데 난감합니다.
초보들이 쓰는 부착하는 룸미러 큰거를 사야하나 고민이 될 정도네요 ㅎㅎ
아마큰걸사도 뒷좌석만 잘보일거같아요 ㅎㅎㅎ
@박순신
이런.... 해결 방법이 없다니 ㅎㅎ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멋보다는 실용성을 따지는거 보니
저도 그렇더라구요
전 그냥 타기로 했습니다 ㅎㅎ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니 뭔가 안도가 되기도 하네요.
운전하며 제 신체구조가 비정상적인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한번 구조를 자세히 보고 최후의 수단으로 도전해 보겠습니다.
힘으로 확 꺽기전에 정보를 함 얻어보고자 차포에 여쭤봤네요. ~^^
꺽이는거면 좋겠네요....뒤가 안보이니 너무 불편합니다.
댓글 감사요!
@Rabi~en~Rose
감사합니다. ~^^ 새차사니 기분 좋네요 ㅎㅎ
오늘 해본결과 서서히 힘주면서 위로 올리면 뻑뻑하지만 각도가 조절됩니다. ~
K5오너분들은 참고하세요.
정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해봐야겠네요 ㅋㅋ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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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절잘되던데 뭐가 낑긴게아니라면 힘한번 쓰시죠
하브오너가...
구조를 한번 찬찬히 살펴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생애 첫 새차라 뭔가 조심스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