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차량도

초기에 장착한 밧데리는 약해서 얼마 못쓰고 교환하니 그걸로는 비교 어려울 듯

@프로참견러 

모닝끌고 있는데요

경차는 워낙 베터리 용량이 작아서 겨울 2~3번 맞으면

수명이 확 줄어요

@문철용 스파크 스탑앤고 탑재 차량은 경차 배터리가 아닌 60A AGM배터리 들어갑니다

2019년식 스파크 프리미어 사서 2년정도 타고 팔았습니다 ㅎ

@프로참견러 bmw 스탑엔고 써도 배터리 이상무. 어차피 배터리레벨낮을땐 스탑안되는듯 한데요

@프로참견러 BMW GT 스탑앤고 켜놓고 다니지만 6년 넘는동안 배터리 교체 없었습니다

누군지 모르는 네티즌말은 안믿어도 됩니다.

다만

ISG시스템에 관련해 수년간 연구개발해서 차량에 탑재시킨 

전세계의 수많은 공학박사들 말 믿을래요?

자동차정비 기능사 자격증있는 1명의 카센터 사장님말 믿을래요?

@자유매국당 다른건 모르겠고 당신말은 절대로 안믿어

@자유매국당 

기능공이 박사급 수천명을 말로 잡아 먹는 꼴이죠.

그래서 배터리도 agm배터리이고 스타트모터도 더 튼튼한 제품으로 장착합니다.

제일 좋은 점은 정차시 엔진진동이 없어짐으로 승차감 증대죠.

@스펀지밤 

누가 저를 믿으래요? 

왜 혼자 풀발기에요?

@자유매국당 정비쪽은 명장. 설계쪽은 기술사 있는분입니다. 잘 모르고 말씀하지 마세요

@자유매국당 전세계의 그 수많은 공학박사들이 ISG 악영향을 연구한 논문이라도 보고 오셨나요?

저 명장분도 검증되지 않은 뇌피셜을 얘기한거라 믿음이 가지 않지만

충분히 검증되지 않고 판매를 위해 탑재되는 기술들도 많은데 똑똑한 사람들이 개발했다고 믿을만하다는 논리가 적절하지는 않네요.

@소울뮤직 수십년 정비한 사람이 사기치고...뇌피셜 뿌리고...ㅋㅋㅋ

@소울뮤직 그게 바로 권위에 의한 오류죠

틀린말도 엄청 많이 하는 분입니다

정비는 잘하는 분이 맞겠지만, 설계나 공학에 대한 이론은 글쎄요 -_-a

@아페르 ISG가 나온지 몇년 안된 기술도아니고.............

이미 나온지 한참 오래된 기술입니다.

지금까지 ISG로 인해서 차량 내구성에 결함이 생겼다.

그런 논란은 전세계적으로 제로입니다.

그게 검증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ISG를 차량에 탑재시킨 수많은 공학박사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ISG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실행되면 실현되는 기술인데.

그소프트웨어적으로만 실행하면 스타트모터/배터리/알터네이터등에 무리를 줄수있다는건

공학박사가 아니더라도 당연히 유추할수있는 문제점이었고, 그 해결법으로

일반차량대비 고출력 알터네이터/고용량고출력배터리/고내구 스타트모터를 같이 채용한겁니다.

부하라는말은 가용한 출력에서 얼마의 힘을 쓰냐인데?

100짜리 출력을 가진 알터네이터/스타트모터에서 시동을 걸때 걸리는 부하가 80이라고 치면 80%의 부하가 생기는겁니다.

그게 ISG시스템으로인해 수시로 시동이 켜졌다 꺼졌다한다면 스타트모터는 고부하가 자주걸려서 내구성에 문제가 생길수있는건 맞습니다.

근데 100짜리 출력을 가진 알터/스타트모터를 200짜리 출력을 가진것으로 교체한다면요??

시동을 걸때 걸리는 부하는 80으로 고정이고 알터나 스타트모터는 200출력을 가졌으니 부하는 80%가 아니고 40%로

출력이 2배로 늘어난만큼 부하는 반으로 줄어드는겁니다. 그럼 부하가 많이 걸리는건 아니니 내구성문제는 해결되는거겠죠?

아주 간단하게 해결가능한거고 ISG탑재차량은 그렇게 해서 나옵니다.

그래서 ISG라는 시스템이 세상에 나온지 오랜시간이 지났어도 그거로인한 내구도 이슈가 없는겁니다.

일반인도 예측가능한 문제점을 공학박사들이 예측을 못하고

해결법을 생각을 못할까요?

ISG가 탑재되지 않은 일반차량에 ECU업데이트를 통해서 ISG기술을 구현해놓으면

알터/배터리/스타트모터에 무리가 가서 명장님 말대로 차량내구성에 문제가 생기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ISG가 탑재되도록 설계된 차량은 부하가 많이 걸리는 부품쪽을 강화해서 나오게 되는겁니다.

그정도 부하를 충분히 견딜수있도록 설계가 되어서 나온다는겁니다.

즉 저 명장님이 말하는 문제는 이미 예측하고 보완책이 마련이 되어있다는겁니다.

그리고 ISG 악영향을 연구하게 되는 논문은 ISG로 인한 내구성 논란이 생기면

학자들이 연구하게 되는 논문인겁니다........

문제발생이 없는데 학자들이 연구를 뭐하러 합니까?

@전람회 

정비쪽 명장 설계쪽 기술사 있는분은 잘모르고 말씀하지마시라고 그렇게 추겨세우시면서

공학박사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ISG시스템은

왜 모르시면서 말씀하시는거죠?

@자유매국당 공학박사가 뭐든 만능인줄 아시네요.

제습기 살균제는 연구를 안해서 문제가 발생했고 PFOA PFOS는 공학박사들이 멍청해서 악영향 감추고 몇십년동안 사용되었나요?

약이든 기술이든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출시해도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영향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합니다.

기업 수익을 위해서 기업이 감추고 자기 밥그릇 위해서 함구하는데 비일비재한데 눈가리고 귀막고 계신거 같네요.

@아페르 

isg를 가습기살균제랑 비교하는것부터 에러...........

제가 서술했듯이

시동이 자주 켜고꺼짐으로인해서 차량부품내구도에 문제가 생길수있다는 문제점은

아주 쉽게 예상해볼수있는 문제고.

해결방법또한 아주 누구나 쉽게 생각해볼수있을정도로 아주 쉬운해결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해결법을 아무생각없이 적용하고서 ��이 아니고

공학박사학위 소유한 연구원들이 몇년을 연구해가며 테스트하고 검증을 했기때문에

그게 상용화 된겁니다.

가습기 살균제의 독성문제같은건

박사학위가진 연구원이라도 쉽게 예측못할가능성이 있는문제구요.

그 문제점이 있는게 문제인게 아니고 그 문제점을 뒤늦게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쉬쉬했다는게 문제인겁니다.

여기서 isg를 가습기 살균제와 비교하는게 적당하지 않은 가장큰이유는

isg는 그로 인해 발생할 문제점을 미리예측했고 예측한대로 보완해서 상용화가 된거고

가습기 살균제의 독성은 발생할 문제점을 예측안했고 그러므로 보완책도 없고 뒤늦게 문제점을 발견했어도

그 문제를 숨긴사실이기때문에 둘의 비교는 적당한게 아닙니다.

ISG 시스템이 전세계에서 최초로 상용화되어 탑재된년도가 1974년입니다.

토요타 크라운차량에 최초탑재되었었습니다.

40~50년전에 개발된 기술인데

지금까지 내구성 이슈가 없습니다.

왜 없을까요? 없는이유는 제가 상술했습니다.

발생할수있는 문제점파악이 쉽고 해결방안도 쉬워 해결되어 나오기때문입니다!

40~50년전에 개발된 기술이 아직까지 검증이 안되었다는 소리 하시진 않으시겠죠?

전혀 엉뚱한 이야기인 가습기살균제같은 이야기 까지 꺼내가며 억지는 쓰지마시길 ㅉㅉ

@자유매국당 억지가 아니라요 ㅡㅡ 

배터리 내구성 문제도 연구결과가 있는데 평균적으로 4~5년에서 3~4년으로 1년 줄었다고 칩시다.

배터리는 여러 요인에 의해서 수명이 결정되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따질 수가 없겠죠? 무려 20%나 줄었는데요.

배터리 뿐만 아니라 기타 부품도 10~20% 줄었는데 증명할 길이 없으니 쉬쉬할 수도 있잖아요.

비교 대상이 아닌게 아니라 그쪽도 관련 연구를 해보지 않은 입장에서 본인 말이 무조건 맞는것처럼 확신을 가지시니 황당하네요.

거기다 말미에 ㅉㅉ는 뭡니까... 어린건지 꼰대인건지 한심하네요.

@아페르 어디에 그런 연구결과가 있다는건지 저도 그 자료 볼수있을까요?

지금 님이 말하고 있는말은요

전원공급 알터네이터 아닌 배터리로 공급했더니 배터리 수명 20%감소

기타부품을 뭘 말하는건지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ISG시스템이 수명에 간섭을 줄수있는부품이라곤 기타부품이 아니고 스타트모터일겁니다

스타트모터 하루 10번 사용하니 1번썼을대보다 10~20%수명 감소

여기서 기타부품 10~20% 수명감소 라는 부분에서 님이 말하는 그 연구결과라는내용이 실존하는지?

실존한다면 얼마나 허접한 연구인지? 그게 딱 보이네요..

아니 더 사용하면 수명감소하는건 당연한건데 무슨소리 하시는건가요??

하루 20키로 타는사람

10키로 타는사람보다 차량의 각종부품 교체주기 2배.....

이런소리를 님이 하고 계신거라구요   

ISG탑재된 차량은 배터리/스타트모터/알터네이터 이런게 일반차량보다 사용율이 높아서 수명이 떨어질수있으므로

일반 차량과 다른 수명과 성능이 더 강화된 부품을 쓴다구요. 즉 사용빈도수가 높아지며 수명도 짧아지는문제를

더 수명이 긴부품을 채용함으로써 해결하는거라구요.

그리고 사용해서 수명이 짧아지는게 걱정이면

차는 왜 타고다니세요? 그냥 세워두시면 각종 정비비용이 100%절감 될텐데??

님이 말하고있는 그 연구결과라는거

실존하는거에요? 실존하면 저도 좀 구경좀 해볼수있을까요?

실존하고 충분히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자료라면 제가 사과하고 아닥도 해드릴게요.

있으면 꺼내보세요.

ㅉㅉ는 뭐냐구요??? 헛소리로 억지만 쓰고 계시니 자동으로 나오는 말입니다.

@자유매국당 '기능사 자격증있는 1명의 카센터 사장님말'이라는 것을 돌려드린 것 뿐입니다만???

초기의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개발목적은 연비효율 개선이 맞았습니다.

다만 들어가는 부품값에 비해 연비개선효과가

풀하이브리드시스템에 비해 크게 떨어졌기에

완성차업체에서 사용하지 않기 시작하며 사장되던 방식이었는데

유럽발 자동차배기가스 규제가 점차 혹독해지며

그 규제에 맞추기위해서 생각해낸방법이 마일드하이브리드를 써보는거였고

그렇게 써보니 아주 효과가 좋아서

이제는 자동차회사들이 배기가스규제맞추기 꼼수로 사용하기 시작한것일뿐인거죠.

초기의 개발목적은 배기가스규제맞추기 꼼수가 아니었습니다.

@Soul_잔¿ 

가짜연비라니 ㅋㅋ 연비 검출 자체가 사이클 돌리며 배기가스 내 이산화탄소 포집으로 직접 측정하는 건데요....

공인연비를 뭔 계기판 연비로 테스트 하는 줄 아시나 보네요

@레버리지드림 공인연비 측정시 isg있는모델과 없는모델 차이 보고오셔요. 그만큼 차이날 수치인지. 실주행 테스트시 정차 공회전메뉴도 있나보네요? 

님이 직접 연비 재보시면 isg작동으로 인한 이득보다 재시동시 먹는 기름이 더 많다는거 아실껍니다. 3분이상 작동해야 이득이에요. 이로인한 차량 내구도하락은 덤이구요

@Soul_잔¿ 

네.. 측정 사이클 중 공회전, 냉간, 열간, 저속, 고속, 급가속, 급감속 다 있습니다. 

측정도 계기판 같은 게 아니라, 차가 얼마만큼의 연료를 태웠느냐를 실제로 배기가스를 전량 포집해서 측정하는 방식이고요. 님 처럼 뇌피셜이나 느낌으로 재는 게 아니구요.

그리고 시동 건다고 크게 연료를 뭐 공회전 때 보다 크게 더 넣거나 그러는 건 아니에요. RPM을 단 몇 초간 올리는 거죠. 상상하시는 것 처럼 적정량 보다 연료를 더 퍼다 넣으면 불완전 연소가 일어나고, 오히려 시동 실패나 배기가스 규정 불만족이 됩니다. 

1~2 분간 공회전 보다 몇 초간 RPM 상승이 연료를 더 먹는다? ㅋㅋ 님이 환경부처럼 배기가스까지 포집 해 가며 분석 테스트 하셨다면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내구도 문제는 "가짜 연비" 논란과는 논외 문제죠. 그 내구도 때문에 10원 한 장에도 환장한 원가절감충인 자동차 제조사들도 ISG 들어가면 알터와 스타터 모터부터 시작해서 더 비싼 부품들을 씁니다.. 배터리 센서도 고급이고 배터리 자체도 AGM 쓰죠. 왜냐? 방전 막기 위한 그리고 더 많은 사이클을 견디기 위해서죠. 그게 바로 내구성이고요.

@Soul_잔¿ 시동걸때 순간적으로 연료소모량이 크긴하지만요..

공회전 3분을 넘을정도는 아니에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3분이란 시간은 깁니다.

그동안 엔진이 600~800rpm의 회전속도를 유지하도록 쓰이는 기름이

시동걸때 순간적으로 들어가는 기름보다 적을거라 생각하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들지 않으세요?

시동걸때 순간적으로 소모되는 연료량은 공회전 10초내외정도의 소모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일반적으로 신호걸릴때 정차하면 1~2분식은 정차하게 되니 isg의 연료절감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가격이 일반배터리보다 비싼 agm배터리를 사용해야함으로 아껴진 연료값이 배터리 교체비용으로 들어가는건 사실이라 유지비측면에서 실질적인 절약효과는 없다고 봐도 맞는 이야기이긴합니다.

@자유매국당 제가 첫댓글로 15초 이상 대기해야 연비가 같고, 추가로 아랫덧글에 3분 이야기한건 agm배터리와 미션 미미교환 공임비까지 계산했을경우입니다.

흔히들 배터리 비용이 비싸다고만 생각하시는데 엔진을 들어내야하는 미미 교환 공임이 엄청 쎄죠.

@레버리지드림 해당업무에 종사하시나요? 아니면 정비업쪽 종사하시나요? 전 취미로 정비자격증 땄고 정비소통해 md블루세이버로 실측정 해봤습니다.

시동시 오일소모양이 공회전보다 적다구요? 제가 측정시 isg작동후 12초이상해야 오일소모량 같습니다. 이에따른 배터리소모, 엔진미미 내구소모등은 별개구요

엔진미미 교체시 엔진들어내야되기에 미미값보다 공임이 비싸죠.

@Soul_잔¿ 

12초면 굉장히 유의미한데요? 3분 운운 하시더니 너무 차이가 큰 거 아닙니까?

게다가 ISG 때문에 엔진 미미 들어내야 한다니...

ISG보다 수십배는 더 자주 시동 걸고 끄는 하이브리드는 3년마다 미미 갈다 차 다 팔아야겠네요 엌ㅋㅋㅋㅋㅋ

정비명장이나 님이나 수리 좀 할 줄 안다고 전 세계 설계 엔지니어들과 공인 연비 측정하시는 전문가들이 어련히 알아서 했을 걸 깔아뭉개는 게 웃기네요 ㅋㅋ

@레버리지드림 바로위에 글에 잘 써놨는데....에휴

뭐좀 알고 글쓰나했는데 뭣도 모르고 까고보는거였네요? 

하이브리드도, 마일드하브도, isg적용된 차량은 엔진미미 피로도가 엄청나답니다. 왜? 엔진시동시 진동이 가장 크거든요. 신차와 엔진진동차이 못느끼면 본인이 둔한거고 고급차 필요없는거니 어찌봄 축복이겠네요. 축하드립니다

ㅋ 제가 농담으로 댓글을 남겼어요.

@클랜데스틴 엥 15~20년식 사이차들중에 ISG 없는 준대형급차들도 있는데요?

@클랜데스틴 부심인가?? 외제차중에서도 없는거 많은데

@클랜데스틴 요즘 차나 그렇지 년식 조금만 있어도 isg 없는거 수두룩한데...

@클랜데스틴 저 쏘나타 15년식인데 없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반떼도 스탑앤고 있습니다

@클랜데스틴 가솔린은 없을걸요 올뉴 k7 없음

@클랜데스틴 

그랜저 ig 18년식  가솔린3.0입니다.

ISG따위 없습니다.

@클랜데스틴 없는 차 많아요

@클랜데스틴 페리전 TM 가솔린도 저 기능 없어요 ㅠ

@클랜데스틴 유머를 다큐로 받아들이는분ㄷㄷ

몰라서 그러는데.. 라이트 켜고 다니는거와 배터리 다시 회복하는게 어떤 연관이 있나용?

@잡을까말까 전조등 켜면 배터리 상태 관계없이 발전기를 일정 이상으로 고정하여 돌립니다

@지나가요 오호.. 감사합니다.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지나가요 전조등 안켜도 알터는 계속 돌아갑니다;;  전조등외에도 전기쓸곳이 얼마나 많은데 전조등을 안켠다고 알터가 안돌아갑니까?

또한 시동후 배터리를 떼어내도 차량 운행하는데  아무지장없을 만큼 배터리 개입은 거의 없습니다

@굴화리 

납축전지는 완전 방전시마다 비가역 용량이 25% 전후 정도로 발생되는데요.

화학적으로 발생한 비가역 용량이 전조등 켠다고 다시 가역 용량으로 돌아올까요.

@커플2334 

요즘 신차는 알터가 계속 돌지 않습니다.

필요할때만 돌죠.

그래서 연비가 오르죠.

전조등키면 전기소모가 많다고 여겨 알터를 계속돌리게 되고 그러면 배터리  충던이 되죠

@커플2334 전조등 안캬면 알터 안돌아간다고 하지 안았습니다.

전조등을 안켯을때는 알터가 적정수준 배터리레벨를 유지하는정도로 왓다갓다하�체� 돌아갑니다.

잔조등, 내부팬(히터에어컨) 와이퍼 등이 동작할때는 일정 이상 수준으로 일정한 출력을 내도록 알터네이터가 돌아갑니다 

qm6 디젤초기버전들 1년도 안되었는데 집나간 isg찾는다는 글을 많이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