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과 키로수의 정답은 무엇일까요?19
- 꼬꼬마
- 등록일 2022-03-27 09:49
- 조회수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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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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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A
키로수가 낮다 = 확실인 많이 안탄차 느낌 많이남. 실내에서..
그리고 자주 안탄 만큼 여러 부품의 내구성, 즉 고장날 확률, 가능성이 낮은편
키로수가 높다 = 확률적으로 좀 탄 차 느낌날 가능성 높음 (가죽상태라던가, 천장 때라던가, 도어트림 긁힘 등 이런것들이요) 경험상 특정 키로수 구간마다 나가는 소모품이 있음. 아무래도 애매한 구간의 키로수 차를 사면 나중에 이런거 직접 다 수리해야됨. 특정 키로수 구간부터 또는 일정 사용량 이후 발생하는 고질병 등 특징 있는 차들은 이것도 신경써야함.
보통 12만에 사라는것도, 감가가 많이 되서 그런것도 있지만 10만 언저리쯤에 생각보다 고치는 소모품들이 좀 있습니다.
18만 전에 팔라는것도 그때가 가장 많이 쳐주는 시기라 그렇지만 20만쯔음부터 쇼바라던가 점화코일 플러그라던가 등등.. 또 돈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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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만원3유갤3산다음날3무할원17만원
둘다 경험해보니 1번이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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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8만보다는 4만따리가 더 낫지않을까요.. 2년차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