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니깐 세차 정말 하기싫네요..
특히 실내세차는 가을이나 되어서 해야될것 같습니다.
매트나 가끔 털어야겠어요.. 다들 여름에 세차 어떻게 하시는지..
새벽3시에 준비해서 가면 6시에 집도착 코스됩니다
고속도로 탈 때마다 벌레가 어마어마하게 붙어서 안 할 수는 없고.. 그냥 기계세차 돌립니다..
저도 나무 밑에 주로 주차하니깐 뭐가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ㅠ
더운것도 더운것이지만
비가 수시로 내리니까 세차할 타이밍을 잡기 힘드네요
어제 저녁 6시 쯤 두달만에 와이프랑 같이 세차 했는데 좀 덥더군요...
이쁘네요 ^^
뭐 더워서 할 힘도 안나지만 ...
9월쯤에나 세차 할 것 같네요.
가스라 3만 넣으면 공짜라 가끔합니다
넣을때마다 하진 않구요
내부는 엄두가 안납니다
에어컨도 있어서 시원합니다..
등록안내
새벽3시에 준비해서 가면 6시에 집도착 코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