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하던 코나 전기차 화재, 캐나다 퀘벡 지하 주차장서 또 발화

잠잠하던 코나 전기차 화재, 캐나다 퀘벡 지하 주차장서 또 발화
[M 투데이 임헌섭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2020년 배터리 팩 결함으로 세계 주요지역에서 코나 전기차 7만7,000여대에 대해 리콜 수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재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퀘벡시의 한 지하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코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차고에서 차량을 빼내기 위해 건물 지하 부분을 환기시킨 뒤 차량을 빼냈다.현지 출동 소방관은 전기차 화재의 원인이 배터리 팩이었다면서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현대 코나 일렉트릭은 다른 화재 차량보

이제는 전기차보조금을 없애야할 시간이라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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