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으로 통과 금지입니다. 저희 동네에 많이 있는데 보행신호시 통과 금지로 표지판 들이 붙어 있네요 이유는 단순해요 보통 그런 경우 어린이보호구역이고 통학로인 경우가 많을겁니다. 횡단보도 전구간에 보행자가 없는 경우는 거의 없어 밤늦게가 아닌이상.....고민거리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안 붙어있다면 보행자가 횡단보도 근처 어디에도 없다면..... 신호가 보통 길어서(일반 횡단보도의 2배정도) (현행 법상)보행자가 뛰어오든 뭐하든 통과 가능한 시간이라면 통과해서는 안됩니다. 보행자가 횡단보도 모든 구간에 저 멀리까지 안보인다면.... 경찰청이 첫번째 직진상있는 보행자 신호 통과를 묵인(대법은 신호위반으로 판결)하겠다하면 ... 그대로 일시정지후 서행하시면 되겠죠 단 주변에 보행자(자전거 통행로가 있는 경우 킥보드와 자전거도 신호내 도달할 수 없어야 함)가 저 멀리까지 안보여야 합니다. 횡단보도 전구간(내가 가는길과 상관없는곳에)에 보행자가 있다면 통과금지입니다.
전체가 보행신호(4각 + 대각선)인 경우 보행자신호시 통과 못한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등록안내
안 붙어있다면 보행자가 횡단보도 근처 어디에도 없다면..... 신호가 보통 길어서(일반 횡단보도의 2배정도) (현행 법상)보행자가 뛰어오든 뭐하든 통과 가능한 시간이라면 통과해서는 안됩니다. 보행자가 횡단보도 모든 구간에 저 멀리까지 안보인다면.... 경찰청이 첫번째 직진상있는 보행자 신호 통과를 묵인(대법은 신호위반으로 판결)하겠다하면 ... 그대로 일시정지후 서행하시면 되겠죠 단 주변에 보행자(자전거 통행로가 있는 경우 킥보드와 자전거도 신호내 도달할 수 없어야 함)가 저 멀리까지 안보여야 합니다. 횡단보도 전구간(내가 가는길과 상관없는곳에)에 보행자가 있다면 통과금지입니다.
전체가 보행신호(4각 + 대각선)인 경우 보행자신호시 통과 못한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