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보험사 직원을 직접 상대해야 됩니까?5
- 회장
- 등록일 2022-10-09 06:35
- 조회수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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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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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군이요
대부분 공제조합 사고 레파토리 같아요.
1. 사고후 다 물어줌. 대신 렌트 및 대인 노노... 2. 시간이 지나서 대인 못하고..ㅠㅜ 3. 공업사 지정 업체 야매 수리.. 렌트 안됨.. 4. 반전이 시작. 내가 언제 시전.. 5. 반전후 대인 불가, 렌트 불가. 피해자 손해 발생...
조합이랑 사고는 무조건 합당한 권리를 확보가 중요합니다. 1. 대인 피해시 조건없는 치료보장. 2. 차량 수리시 렌트 조건 확보. 우선 112 신고 접수. 현장 보험사확인. (조합사실 인지시 대인 및 렌트 제공 요청 . 필요시..)
버스조합 택시조합 화물차조합 기타운송조합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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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고당시 경찰 신고
2.혹시 모를수 있으니 본인 보험사 전화해서 내용 고지
3.사고당시 현장은 무조건 사진과 동영상 필수 (피해자 일수록 더욱 더 신경써야합니다. 상대방이 위와 같이 말을 바꿀수 있으니까요.)
4.사고후 상대방과 통화 해서 사고 당시 내용 다시한번 이야기 하면서 내용 녹음(상대방이 인정 한다는 녹취만 있어도 보험사에서 딴 말 못합니다. 일단은 본인이 인정 한다는 녹음을 어찌 할 수 없으니까요.)
5. 블랙박스 영상과 사진은 무조건 확보해 놓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 보험사는 당시 접수 안하고 넘어 가면..위와 같이 도움 못받습니다. 사고 나신지 얼마 안되셨으면, 보험사에 접수 하시고 제대로 된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맞을듯 싶고요.(접수후 공제조합 연락오면 보험사랑 이야기 하라고 하시고 진행사항 어찌 되는지는 지속적으로 본인 보험사 대물 담당이랑 수시로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블랙박스 영상및 사고 당시 영상 찾아서 제대로 빅엿 먹여 주세요.(Cctv영상)
버스와 택시 공제 조합은 상대방을 아주 호구로 아는 곳입니다.
저도 버스와 사고시 운전기사가 말을 계속 바꿔서 결국 분심위 가고 개인적으로 고소 했습니다.
8개월 걸려서 승소 결과로 보상받았습니다.
참고하시고,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