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 나는거 싫어서 항상 흡음테이프 감고 블박 설치했는데
이번에 설치 귀찮아서 그냥 집에서 테이프만 감아서
아이나비 대리점에 설치 의뢰하려고
테이프 감아서 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어차피 소리 안나는데 그런거 왜 감냐고 하네요
본인들이 감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그런거같진 않은데..
큰 의미는 없더라구요.. 완전 널널한 공간으로 선 느슨하게 들어가면? 그럴수있긴한데
여유선을 잘 정리해서 넣으면.. 안에서 그게 막 놀고 그러지는 않아요 ㅎㅎ
차량 데쉬보드 분해해 보면
안에 전기선들 흡음테이프로 감아져 있습니다
안하는거 보다 낫죠
전 전.후카메라 근처 마찰 많은 부분만 감았네요
안감는 것 보다는 감는게 낫죠. 귀찮아서 안감는거
오히려 나중에 찐득해짐
찐득해져도 어차피 만질일은 없어서... ㅋㅋ
출고시 작업된걸 보니 보이는 노출된 부분만 흡음테이프 감고 안쪽은 없더군요.
소리 민감한데 대충 쑤셔박아도 소리 안나더라구요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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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의미는 없더라구요.. 완전 널널한 공간으로 선 느슨하게 들어가면? 그럴수있긴한데
여유선을 잘 정리해서 넣으면.. 안에서 그게 막 놀고 그러지는 않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