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는 중고차에 저당이 4천만원이 잡혀있습니다11
- 리바이병장
- 등록일 2023-04-10 10:25
- 조회수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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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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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살꺼확실하면 예약금 많이 걸고 저당 풀어서 확인시켜 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보통 딜러들도 매입딜러일 경우에 차량 보유가 많아지면 다 저당잡히고 매입합니다. 그게 작게 잡힌것도 있고 많이 잡힌것도 있고요.
자동차 상품용으로 이전완료된 매물이면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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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싸립골님 말씀같은 문제가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보통 꾸준히 거래이력있는 중고차상사보다는 개인거래 혹은 사기치려고 맘먹고 달라드는 애들이 그러는거고...
이렇게 해라~ 가 아닌, 그게(저당잡아놓은것) 수긍이 안될 경우~~~ 하는 방법도 있다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자본금이 대기업급 아닌 일반적인 매입딜러(중계딜러X)들의 경우를 말씀드립니다..
제가 말한건, 굳이 잔금치르기전 명의이전전에 저당푸는거 확인하고 싶다면 그렇게 한다는 뜻이고요, 무조건 계약금 많이 걸라는 뜻이 아니에요.
구매의사가 확실한지 아닌지를 딜러 입장에선 확인할 방법이 없기에 현금이 남아도는 딜러라면 모를까, 구매할지 안할지 모르는 구매자의 멘트때문에 당장 저당풀고 매물등록하는 딜러가 있겠냐는 뜻입니다.. 저당 풀어놨는데 "난 안살래" 해버리면 그건 누가 책임질까요?...
질문자님이 저당 잡힌걸, 대포차 혹은 명의이전 불가능한 차량으로 의심하고 들어가면 그 방법이 있다는걸 말씀드린겁니다.. 그래서 "상품용으로 이전등록 완료된 차량인 경우" 라고 조건 달아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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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업무가 저당 풀어야지 진행이 가능할텐데요.
이전만 완벽히 해준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혹시 저당 풀어야 이전되는게 언제부터 그랬나요?
13년도에 중고차 사서 타다가 몇년 타다가 차량원부 뗄 일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200만원인가 저당잡힌게 있어서
제가 몇만원 주고 해지를 했었거든요.
최근에 바뀐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