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과실로 6대4 혹은 7대3 정도였구요.
저희차 운전자 쪽 보험으로 2주동안 치료 받고 있는데, 합의하자고 보험사에서 연락오더니 구구절절 밑밥을 깔다가 먼저 200 부르길래 합의했네요.
아직 아파서 병원은 따로 다니려구요. 운전자한테도 괜히 오래끌기 미안해서 합의했습니다.
동승자가 가족이아닐경우 운전자보험에서 과실비율만큼 보상하는거 아닌가요?
@제읻 네 동승차량 운전자는 과실이 있을 경우 탑승객들한테 피해를 보상해줄 의무가 있어요. 근데 상대차도 과실있어서 원래대로라면 양쪽 보험사에서 과실비율대로 나눴을텐데, 무보험이라 동승차량 운전자 보험사에서 다 보상해줬고 상대차 운전자한테 구상권 청구 했겠죠?
자동차 종합보험을 괜히 가입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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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자가 가족이아닐경우 운전자보험에서 과실비율만큼 보상하는거 아닌가요?
@제읻 네 동승차량 운전자는 과실이 있을 경우 탑승객들한테 피해를 보상해줄 의무가 있어요. 근데 상대차도 과실있어서 원래대로라면 양쪽 보험사에서 과실비율대로 나눴을텐데, 무보험이라 동승차량 운전자 보험사에서 다 보상해줬고 상대차 운전자한테 구상권 청구 했겠죠?
자동차 종합보험을 괜히 가입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