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탑차도 종종 불이나네요1

주차된 냉동탑차에서 '불'…1시간 30분 만에 진화
6일 새벽 3시 50분쯤 서구 암남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냉동탑차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차량 조수석과 냉동팬을 태워 소방서 추산 4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소방당국은 조수석 아래 배터리에서 최초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집, 차량, 양돈장 덮친 화마.. 재산 피해만 '수천만 원'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어제(12일) 오전 6시쯤 제주시 한림읍 한 양돈장 보온등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나 돼지 110여 마리가 폐사하고 자재가 불에 탄 소방서 추산

냉동기 배터리 열폭주 추정

탑차 조수석아래 배터리 최초발화 추정

배터리 들어가는건 한번씩 화재위험에 대해서 생각을..

파워링크 등록안내

0 영일레븐

배터리든 휘발류든 LPG든 뭐든간에 에너지를 보관하고 있는 물질들은 모두 발화 위험이 있습니다

2023-04-13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