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제한속도를 60km로 하자는 이유. jpg71

경적누가울린지 동영상으로 구분이..

속도제한을 해달라는 민원을 넣는 것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해당 관청에서 불허해버리면 그만입니다.

@보차 

설마 부자들 힘있는사람들이 넣는 민원이라 받아들여지는건 아니겠죠..? 다른데는 저런 민원 넣는지 마는지 알턱도 없는데 저동네라고 이렇게 알게되네요

@배추레몬 부자나 가난한 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이 살기에 정말 힘든가의 문제로 봐야죠.

@배추레몬 받아들여질리가 있나요. 저것보다는 정부에선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 지하화 쪽으로 계속 논의가 되고 있죠. 물론 비용이 어마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되니 계속 뒤로 밀리는중이지만

@보차 병신도아니고 지 집위치도 모르고 사는게있나

@보차 몇만원짜리도아니고 집을사면서 입지도 안보나요? 일반 동네에 대로변도 시끄러운데 너무 당연한 결과아닌가.알고도 산거죠

@보차 알아보고 샀어야죠

본인의 사전조사 불찰을 무마하기 위해

타인에게 피해주는게 맞나요?

@보차 불허내는게 쉬운줄 아시나 보네요ㅎㅎ

@보차 집살때 위치 입지도 확인안하고 사놓고 민원 넣는다고요? 어이없내요

@dsdsd 지돈 들여서 방음벽 설치하면 되는데.. 그건 싫고.. 정말 저기 아파트 승인 내준 담당자 누군가요?

살다보니 시끄러워서 힘이들다면 민원을 넣어볼 자유도 없는건가요?

@보차 옆에 고속도로가 있는걸 모르고 들어갔어요? 감수하고 들어간거 아닙니까?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는 겁니다 

@전범기에경례한패잔병 집을 보러가서 창문을 열고 소음을 확인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특히나 소음은 밤에 심해집니다. 집을 밤에 보러 가지는 않으니까요. 수많은 사람이 사는 동네인데 부자라는 이유로 민원을 넣는 것 조차 삐딱하게 본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보차 

미리 고속도로가 옆에 지나는걸 알고 들어왔는데요?

철길옆 집들이 싼 이유는 소음이 있는걸 알기때문입니다. 철길옆에 사는 사람들이 기차 천천히 다니라고 민원넣는 격 아닌가요?

@보차 그럼 본인 실수에요 실수를 떠나 멍청한겁니다 집 주변에 뭐있는지 보지도 않고 산다? ㅋㅋㅋㅋㅋ

@보차 ??? 시끄러운거 알고 산게 병신이지요?

@보차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나랑 '틀린' 생각을 입밖으로 내뱉은 ㅂㅅ들은 하루라도 빨리 뒤졌으면 좋겠다라고 혼자 생각하는 것도 아무 문제 없겠네요? 

@태즈매니아1 그렇죠. 제가 당신을 마음속으로는 무시하듯, 당신에게도 생각의 자유는 있으니까요.

@보차 공항옆, 지상철 옆 아파트도 직접창문열어봐야하냐? 생각이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