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가솔린 DCT 변속기 별로인건가요~?101

@스캐너를가까이 일반대중을 대상으로한 자동차에 특정 부품의 특성까지 사용자 개개인의 이해가 필요하도록 설계되었다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오토차량을 오토차량처럼 탔다는게 고장의 원인이 된다면 그게 상식적으로 사용자의 문제여야 될 부분입니까? 제조사의 문제여야 될 부분입니까?

@강한남자님 기계식 수동을 오토미션처럼 클리핑 모드로 다니면 클러치가 버틸까요?

@강한남자님 신차값 최소 이천만원이 넘어가는 물건을 그 정도 이해도 없이 사는게 멍청한거임

@안될뽐뿌 자동차 이야기 떠나서 그 따위 인성으로 살바에야 조금 멍청하게 사는게 더 나은 인생 아니겠습니까? 

@강한남자님 멍청하면 인생 살아가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죠..

@스캐너를가까이 맞습니다. 멍청하면 돈들일이 많죠 인성이 그따위면 부모님 얼굴에 똥칠할 일이 많고

@강한남자님 전 적어도 남의 부모 욕하는 언행은 안하고 삽니다만

@강한남자님 급발진 뭐여 ㅋㅋㅋ 인성에 문제있다는게 본인 얘긴가봐��ㅋㅋ

@안될뽐뿌 급발진 맞습니다. 제 첫댓글이랑 멍청하단 댓글이후로 급발진하는것처럼 보이는건 기본적으로 성인이라면 상호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하지만 그럴가치가 없는 존재에게는 그에 걸맞게 대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시는 겁니다.

@스캐너를가까이 "잘못된 언행은 부모님의 얼굴에 먹칠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부모욕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부모님욕처럼 느껴지셨다면 그부분은 죄송합니다.

@강한남자님 아 dct 샀다가 고생하셨나봐영ㅋ

잘 알아보고 사시지 ㅠ

@운동하는감자 오토미션 아니라니깐요.. 기계식 수동 미션인데 

변속 로직을 자동화해주는거 뿐이에요 DCT는

@스캐너를가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변속 로직이고 나발이고 클러치 밟고 기어조작 하는거 아니면 오토지 그럼 뭐여?

책 백권을 한 번 읽은 사람보다 책 한 권 100번 읽은 사람이 무섭다는게 이런 뜻인가

@마펙스 클러치를 기계가 알아서 대신 해주는건데 무슨 오토임..

구조상으로 토크컨버터가 없는데 그게 오토미션임?

@마펙스 차알못이 웃기는군요.. 오토미션과 기계식 미션의 차이도 모르면서 ㅋㅋ

@운동하는감자 수동미션 기반 자동화된거지 완전한 풀 오토미션은 아니죠

@운동하는감자 말은 정확하게 해야죠

오토미션은 유체기반 토크컨버터가 작동하는거고

DCT는 기계식 기어가 클러치가 2개로 맞물려서 돌아가는데 클러치 미트 타이밍을 

전자 장치가 자동화 해주는거뿐이죠

@운동하는감자 수동기반 자동화 미션이라고요..

누가 우긴다고 그래요? 

오토미션

인터넷에 검색만 해봐도 저랑 똑같은 이야기 합니다.

동작 구조가 다른데 왜 오토미션이라는거에요..

변속을 로직으로 자동화 해준거지 변속 구조가 기계식인데 왜 자꾸 오토라고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수동식 자동화 미션을 자꾸 오토미션 처럼 타놓고 내구성 개판이네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님?

@스캐너를가까이 어디서 DCT미션 작동원리좀 들엇다고 아는척 하고싶어가지곤 ㅋㅋㅋ

@한심하면댓글적음 DCT 미션 차량 운전중인데 뭐 잘못�瑛�?

미션오일로 동작하는게 아닌데 무슨 오토미션임..

기계식인데..

@스캐너를가까이 그럼 수동기어가 달려서 나와야죠.

@마펙스 클러치 달렸잖아요.. 그게 DCT 뜻 이해 못하세요?

@마펙스 원댓 편들기 싫은데 님이 틀렸음

@다금바리너무해 옳은 말이라고 꼭 환영받는건 아니죠

@다금바리너무해 여긴 현기욕만 하면 추천달리는 곳이라 비추가 훈장일수도

@스캐너를가까이 소비자는 오토차량을 구입했습니다. dct차량은 오토가 아니네요? 

그럼 현대가 광고를 잘못한거죠!! 

이차는 수동입니다!! 또는 수동처럼 몰아야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안했죠? 

뭐가뭔지 파악이 되시겠어요??

@형사마 현대가 언제 DCT를 오토처럼 광고한적이 있나요?

제 기억엔 없는걸로 아는데.. 듀얼클러치 강조는 많이 하긴 했는데요

@스캐너를가까이 ㅋㅋㅋㅋ 맞는 말을 하시긴 하는데.. 소비자 입장에선 이해 안되죠

이거는 오토미션과 dct 특성을 정확히 이해시키고 차를 팔았어야 됐는데

처음 7단 dct 나올때만 해도 딜러들도 잘 몰랐고 지금도 공부 안한 딜러들은

dct를 오토미션이랑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을걸요.

즉 제조사랑 판매처측이 소비자들에게 좀 더 명확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봄.

@창석고 그건 동의합니다. 매뉴얼에도 없는걸 강요하니깐 불편한것도 사실임

하지만 D로 표시되어 있다고 해서 오토미션 처럼 토크컨버터로 동작하는게 아니라

클러치가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미션인데 사람들은 공부안하면 모르죠

@운동하는감자 이 분이 볼코 상용차 코리아 임직원도 아닐건데 그걸 어떻게 설명해요 ;;

근데 일단 오토와 수동의 단어 자체도 좀 애매해요.

오토란게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의 약자로 수동 조절없이 기어를 변속하는 미션을 뜻하는데

이 뜻에 의하면 DCT 미션도 오토는 맞죠..

근데 DCT미션의 기반이 수동미션 기반에 기어만 수동으로 조절하지 않게끔 만든거라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오토미션과는 다르죠.

도스와 윈도우를 예로 들자면

도스에 마우스 쓰는게 DCT 정도 랄까...

Dct차량 구매후 6개월만에 팔았습니다

저속 꿀렁임이 제취향은 아니더군요

@초콜릿프라푸치노 아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있네요!

CVT는 태생이 내구성이 좋았던 적이 없습니다

닛산이 그나마 내구성 최대로 올려서 대배기량 가솔엔진에도 붙이긴 했는데 대부분 제조사는 접고 있더라도 작은 엔진에 토크 약한 가솔린 정도에만 들어갑니다

요즘 현기 IVT도 내구성 이슈 좀 나옵니다

CVT는 미국에서도 유의미하게 내구성 이슈율이 일반 미션보다 높습니다

@이르피 CVT 는 방식자체가 아주 가벼운 경량차량에 쓰려고 나온거라 이걸 큰 차량에 적용하면 문제가 되는것이죠.  스쿠터에나 딱인 물건입니다.

만약 불가피하게 CVT차량을 몰고있다면 살살몰아야 그나마 오래갈겁니다.  이런걸 자동차회사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오토라는 편의성과 단가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