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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견인수리후 고장..6

저번주 고속도로에서 엔진이 멈추어서 긴급 출동 차량으로 견인되어 시골의 정비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차는 구형 qm5 입니다

확인결과 제너레이터 고장.. 재생은 없고 신품도 당장 구할 수 없어 정품은 아닌데 신품은 있다고 해서 대체 신품으로 일단수리하였습니다.

제품비 31만원 공임비 10만원해서 41만원인데 40만원으로 현금계산하였습니다. 넘비싸다고 생각 했지만..

시골정비소 사장님 밸트도 고쳐야 하는데 제품이 없으니 올라가서 고치라고 했습니다.

오늘 정비소에 밸트 고치려고 가니 제너레이터가 신품이긴한데 (중국산)벌써 고장 났다고 제너레이트와 밸트 같이 갈아야 된다고 해서 같이 갈았습니다.

수리한지 10일도 안된제품이라... 시골 정비소에 항의하니 제품판매한 상점에서는 돈을 줄수 없다고 하면서.. 정비소 사장님과 저 이렇게 15만원씩 부담하는 것으로 하자고 하는데 (15만원 보내준다고 합니다.).. 이게 적정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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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0 [* 비회원 *]

적정한듯.

2023-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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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블루엔파랑
일반적으로 재생도 보증기간 있는데 이상하네요
2023-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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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주례식이

발레오 브러쉬하고 베어링만 갈면 새거 되는데 아쉽네요

2023-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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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바리스터

불량을 팔아놓고 반만 책임지는건가요???

그리고 불량이라는데 전압이 안뜨는 불량인건가요?

오히려 지금 간 정비소에서 바가지 씌우는게 아닐까 합니다.

2023-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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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배아플땐=태충혈
일단 정비소 사장님한테 15받고, 판매점가서 개지랄하고 나머지 받기
2023-06-3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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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폰스틸러

고속도로에서 엔진 인젝터 스터드가 빠져서 고샹했던게 생각나네요. 하..... 저도 비슷한일겪고 20냈던돈 10돌려받았습니다

2023-06-3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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