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경화 및 편마모 등으로 6.3만 킬로에 오늘 교체햇네요.
시간은 30분 전도 걸렷고 공기압센서 가격 2.2만원만 추가햇어요.
조용하고.쫀득?하고 부드럽고... 좋네요.ㅎ
타이어는 23년 25주차네요.
승차감 어떤가요
70만원 가량 들엇어요.
어차피 눈 오면 타지도 않는데
만약에 대비해서 매년 윈터 서머 갈아끼우느라 20만원씩 들어가고 귀찮은거 생각하면 저도 차 받자마자 서머는 팔아버리고 이걸로 바꿀 걸 그랬나봐요
일년에 만키로도 안타는데..
윈터.서머를 쓰는 차량이라면 고성능일텐데 ㅎㅎ 그래도 지켜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전 그냥 패밀리차량이라 밟을 일도 별로 없고 조용조용 컴포트 하나만 생각하며 타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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