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많은 무료 차박 캠핑장.jpg71
- [* 비회원 *]
- 등록일 2023-08-30 11:34
- 조회수 3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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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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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자 / 인간쓰레기들이네요.
마대자루나 비닐하나에 넣어가는게 뭐 그렇게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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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랑
차박하는 곳들 가보면 쓰레기 천지입니다. 그리고 공유수면임에도 주민이라고 조례 징수 기간도 아닌데 도시락 까먹는것까지 와서 돈받아가는 경우도 있네요. 쓰레기 봉투 몇개주고 갑니다. 사실 다 챙겨서 집으로 가져오는데....
하여튼 다 좋은데 자치회에서 받지 말고(영수증도 안줌) 지자체에서 받고 주민들에게 청소비로 지급하는게 더 투명할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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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랑
돈을 내는게 아까운게 아니라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돈을 받아가는데... 주변 청소는 당연히 안되어 있고... 그걸 기꺼이 내는건 바보 아닌가요? 낼 수 있어요 아니 그냥 편하게 냅시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돈 내는 곳이면 안갑니다. 왜 굳이 돈내고 저저분한데를 가요? 차라리 돈내고 깨끗한데 가겠습니다. 저 사진처럼 누군지라도 알 수 있고, 청소나 해주면 기꺼이 내지... 쓰레기 천지라는 말은 돈만받고 청소도 안하는 상황이겠죠. 조례 징수 기간이 아니기에 돈만 챙기는 거고.. 저게 자치회인지 일반 개인인지 알 수 없으니까 문제제기를 하는 거죠. 대충 영수증이라고 주면 아 자치회가 관리를 하는구나 알겠죠?
개인적으로는 차박 반대이고 차박 한적도 할 계획도 없습니다. 가끔 드라이브 가다가 해변은 가볼 수 있겠지만... 해변에서 야영도 안합니다.
단양이나 이런데 드라이브가다보면 쓰레기 산더미를 가끔 봅니다. 자자체에서는 자신들이 처리할 수 있는 쓰레기량이 아니라고 되가져가면 좋겠다는 안내를 하더군요. 하여간 돈받는건 매우 찬성인데 불투명한 건 반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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