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배터리, 안방 넘어 세계 넘본다..."K-배터리 위기"
- '안방 호랑이'로 불렸던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최근 비(非)중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며 K-배터리를 위협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가격이 한결 저렴한 중국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탑재를 늘리며 향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77222?sid=101
불과 몇달전만해도 빠떼리 아조씨랑 오토기어가 슈퍼세이브 중이었는데
갑자기 K배터리 위기설까지도 나올정도로 거품이 있는 부분이 많이 걷혀가는듯 합니다.
기자들도 몇년전부터는 전기차 그냥 무지성으로 홍보만하는 기사 내보내다가 부작용이 속출하니
이제는 화재위험성이랑, 가격, 대중화 요소를 꼼꼼히 따져보기 시작함.
빠떼리 아조씨랑 오토기어가 힘을 합쳐야할듯.
원재자가 등락, LFP 배터리 대세설, 중국 배터리 막대한 케파, 비싼 전기차 위기, 전기차 보급을 위해서는 LFP점유율이 대폭 상승해야하는 아이러니
값비싸고 화재위험이 높은 리튬이온배터리가 세계최고다고 승리하다가 골든타임은 일단 놓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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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보유국에서 벗어나는게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