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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비운의 주인공’될 뻔한 토레스 EVX, 보조금 35만원 더 받는다
- 단 5일 차이로 혜택을 못 받을 뻔한 KG 모빌리티의 SUV 전기차 ‘토레스 EVX’가 결국 추가 보조금을 받는다. 특히 ‘가성비’를 앞세운 판매전략을 구축한 KG 모빌리티로서는 큰 손해를 볼 수 있어 우려가 컸던 상황에서 한시름 놓게 됐다.12일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KG 모빌리티의 토레스 EVX의 보조금 혜택이 기존 660만원에서 695만
https://m.dailian.co.kr/news/view/1282186 12일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KG 모빌리티의 토레스 EVX의 보조금 혜택이 기존 660만원에서 695만원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토레스 EVX는 경쟁차 대비 가격 경쟁력 우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거창에 사시는 분들은 2900만원 구매 가능... 알아보니 저희 동네에서는 3500만원 정도에 가능하네요 아... 저도 차 바꿔야 하는데... 산타페 신형이냐... 또레쑤 전기냐... 고민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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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바이럴 적당히 좀 하소..역효과 나는거 생각은 안하나?
어차피 다 망해가는 회사
역효과 나봐야 그게 그거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