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점검 및 SW 업데이트하러 파란손 갔는데 찝찝하네요 기분참 ㅋㅋㅋㅋ1

파란손 2주전 예약하고 1년차 점검 및 SW 무상수리가 있어 갔습니다.

1시반 예약하고 1시 15분에 도착했는데, 대기 차량이 많다고 오래걸린다고 하더군요 ;;;

1시반 예약했는데도 그렇냐니깐 ;; 엔지니어 한명이 안나와서 오래걸린다고 4~5시간 이야기를 하더군요 ;;;

그래서 그냥 차 뺀다고 하니.. 예약 변경해준다고 하길래.. 그냥 다른 파란손으로 예약한다고 하니

붙잡네요 ;;; 맡겨놓은 차량을 뒤로 미루고 제꺼를 봐준다고 하는데 먼가 찝찝하네요

원래 파란손 SW 업데이트 및 1차 점검 받는데 이런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이러면 1시반 예약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란 생각도 들고 ...

약속된 1시30분에 정비 어려우면 차라리 시간 조정 연락이라도 해주던지 ;;;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제가 방문한 파란손만 그런건지 걍 꿍시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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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만 그런겁니다.

2023-10-30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