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올란도에서 대형SUV로 갈아탈려고 열심히 알아보면서 타호가 곧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서
올란도를 샀던 영업사원에게 타호 나오면 제가 1호로 계약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나올 기미는 안보이고, 와이프는 올란도 타면 디젤 특유의 진동 때문에 멀미가 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차 샀습니다.
쉐보레는 꼭 소문에 비해 실제 출시일이 너무 늦습니다....ㅡㅡ;
어차피 대한민국은 큰시장 옆에붙어있는 쪼메난 시장이니...
맞아요. 타이밍이 늘
근데 이 글에 비추 달린 이유는 뭐죠?
실물 본 적이 거의 없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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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올란도에서 대형SUV로 갈아탈려고 열심히 알아보면서 타호가 곧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서
올란도를 샀던 영업사원에게 타호 나오면 제가 1호로 계약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나올 기미는 안보이고, 와이프는 올란도 타면 디젤 특유의 진동 때문에 멀미가 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차 샀습니다.
쉐보레는 꼭 소문에 비해 실제 출시일이 너무 늦습니다....ㅡㅡ;
어차피 대한민국은 큰시장 옆에붙어있는 쪼메난 시장이니...
맞아요. 타이밍이 늘
근데 이 글에 비추 달린 이유는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