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로 잘 관리된 엔진이라면 엔진자체는 이제 길들이기 끝나고 제대로 달리기 좋은 키로수라던데 아닌가요?
길들이기가 아니라...
21년8월30일식
16만 소나타인데 가스
돈들어갈게
없어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주기 맞춰서 교체하라는건 제때제때 교체했구요
대부분이 교체주기 모르고 당장은 이상없으니까 주기 넘겨서 타다가
고장나면 역시 10만 넘어가면 폐차해야지 이런식의 인식이 많은거아닐까싶어요
엔진은 당장 이상없더라도 주기맞춰 교체하는게 지출이 적을 확률이 많이 높죠
물론 이건 엔진한정입니다.
일반인들이 10만 넘길때쯤이면 보통 7년내외쯤 될텐데
이때는 부품들의 경우 하나씩 교체를 해줘야하는 애들이 또 많이 있죠
구매자분 엔진소리가 조용하고 좋다규 바로 구매해 가시던데요.
차량엔진은 관리에 문제인듯.
실린더쪽은 10만이면 짱짱한데 워터펌프쪽이나 실링쪽에서 슬슬 누유가 생길수 있는 시기죠
다만 소모품은 싹 갈아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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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