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 보험사의 안일한 태도25
- 알로하샘
- 등록일 2024-01-06 10:24
- 조회수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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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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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율
과잉 수리 였다면 보험회사에서 먼저 거부했을거에요
사망 사고 처럼 큰 사고도 아닌데 가해자 피해자 불러놓고 따지기 시작하면 서로 피곤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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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Bavaria
저는 저정도 피해에 쿨하게 별로 안찌그러젔네요 ㅎㅎㅎ 보내드렸었고
반대로 가해자가되었을때 통으로 교체하고 병원 다니는걸 보고
깨달음 ㅎㅎㅎㅎ 쿨병은 바보다 나도 입원하면 150은 받을수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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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liiil
수리비가 과다하다고 불만이라는게 아니라,
보험사가 수리비의 적정성을 검토하지 않는게 불만이라는건가요?
어차피 같은 얘기 같습니다.
근데 보험사가 수리비 적정성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떻게 확인하신건가요? 대물담당이라고 하신분이 글쓴분 보험사 직원 아닌가요? 그분이 확인해서 글쓴분에게 얘기해주신거 아닌가요? 뭐 근데 교체나 수리냐는 어차피 누가 와도 확인할수 없어요. 전문가인 정비사가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그건 왠만하면 건드릴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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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과실 100프로면 그냥 넘어가는게 좋지않나요?? 본인측 보험사 직원도 피해자가 나쁜마음으로 병원에 드러누울까봐 눈치보고 있는것 같은데...어차피 보험처리면 보험비 인상되는 금액은 한도내에선 거기에서 거기에요..
대인대물 담당자가 달라서 그부분도 두 담당자가 고려해서 그러능건지는 잘 알지 못하네요 저는 전달을 못받아서 ㅜㅜ제과실100프로고 할증이야 피할수없는데 기본 일처리 프로세스가 이해가 안되서요 제 과실100프로면 사고사진 등을 확인하지도 않는게 맞는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