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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aire
- 등록일 2024-02-01 21:00
- 조회수 4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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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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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
경영진이 요구하는 무리한 개발 스케쥴에 맞추기 위해
실무진들이 양산 전 필요한 검증 과정들을 생략한 일들이 밝혀졌고 상명하복의 조직문화 때문에 그런 행위들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진 걸로 보여서 어디서 어떻게 추가로 문제가 터질지 모르는 게 더 큰 문제라 하더군요. 지금까지 알려진 문제 중 다이하츠는 검증 과정 중 시제작차의 충돌 테스트를 생략한 것 때문에 소비자들이 더 동요하고 있다고..
현대차도 근래 전기차에서 있었던 ICCU 이슈나 신형 그랜저의 결함 이슈 등이 양산 전 검증을 소홀히 해서 일어난 문제들로 보이는데.. 토요타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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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MINUSONE
렉서스는 다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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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shyrh5fg7
일본차는 거르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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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돌 / 폭바 디젤 게이트 생각나네 직원 몇명의 일탈 행위였다 하고 뭉게고 넘어가나?
typerz / 왜구새끼들 본성은 세월이 지나도 어디안감 베충이 새끼들하고 다 디져함
14CAR / ¿?????